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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 오현규

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4-17

'클린스만이 지켜봤다' 오현규, 45분 소화+슈팅 1개+평점 5.8, '후루하시-마에다 연속골' 셀틱, 킬마녹에 4대1 대승 '25경기 무패행진+선두 질주'

셀틱의 공격수 오현규가 45분을 소화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 앞에서 무난한 퍼포먼스를 보였다.셀틱은 16일 오후 8시(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킬마녹에 위치한 럭비 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12연승을 포함해, 2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셀틱은 승점 91(30승1무1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지난해 11월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대5로 패한 후 24승1무라는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일한 무승부도 1월 열린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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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2

[한준희 분석] 손흥민을 도와줄 최고의 공격수는 누가 될까? 클린스만호 주전 공격라인을 찾아라!! (오현규 조규성 이강인 황의조?)

황의조를 쓰느니 조민규를 국대에 불러서 테스트 해보는게 훨 낫겠죠!의조는 앞으로 국대에서 보기 힘들어 질 듯하고 그게 정상적인 흐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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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8

이강인·오현규, 패배 속에서 빛난 ‘클린스만의 아이들’

선발 출장한 이강인. 돌파력과 발재간을 갖춘 그의 몸놀림에 상대 수비수 2~3명도 움찔했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반칙 유도까지. 실력과 인기성을 겸비한 그의 플레이에 팬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열광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피파 25위)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피파 16위)와의 평가전에 1-2로 졌다. 클린스만 감독도 취임 이후 첫승을 다음 A매치로 미뤘다. 역대 우루과이와 맞전적은 1승2무7패. 지난해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무승부(0-0) 뒤 최근 전적은 1무1패가 됐다.공격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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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8

'조규성, 황의조, 오현규' 본격적인 경쟁체제, 주전 공격수는 누가 될까? (클린스만의 선택은?)

조규성이냐 오현규나의 선택이겠죠....의조는 떨어진 폼을 다시 끌어올리지 못하면 답 없을 듯...가딱하다간 앞으로 국대 스쿼드에도 못들어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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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9

오현규, 다이빙 헤더 결승골로 리그 2호골…“클린스만 축구 빨리 경험하고 싶다”

오현규(22·셀틱)가 리그 2호골을 넣으며 스코틀랜드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오현규는 19일 2022~20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하이버니언과 홈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헤더 결승골을 터뜨렸다.이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던 오현규는 1-1 동점이던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몸을 날리는 헤더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셀틱은 이후 한 골을 더 넣어 3-1로 이겼고, 오현규의 골은 역전 결승골로 기록됐다. 오현규는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뽑혔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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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3

클린스만호 1기 출항…월드컵 16강 멤버에 이기제+오현규 보강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이달 A매치 2연전에 참여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나선 멤버들이 대부분 다시 부름을 받았고, 공격수 오현규(셀틱)와 측면 수비수 이기제(수원삼성)가 추가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 콜롬비아전(울산문수경기장)과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에 나설 선수 2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새 사령탑으로 결정된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선수를 고를 기회와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지난해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16강을 이끈 선수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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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6

[IS 피플] 오현규는 데뷔골, 황인범은 환상 발리→클린스만 눈도장 ‘쾅’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이 훨훨 날았다.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과 오현규(22·셀틱)가 나란히 골 맛을 봤다.황인범은 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벌인 레바디아코스와의 2022~23시즌 그리스 슈퍼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팀의 6-0 대승에 힘을 보탰다. 리그 17경기(11승 6무) 무패를 질주 중인 올림피아코스(승점 53)는 2위 파나티나이코스(승점 55) 선두 AEK 아테네(승점 56)를 바투 추격했다.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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