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프리미어리그로 향할까?세르비아 매체 ‘메리디안 스포츠’는 27일(한국 시간) “황인범이 잉글랜드 두 구단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그 구단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울버햄튼이다”라고 보도했다.황인범은 한국이 자랑하는 미드필더다. 대전 시티즌 시절에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세 시즌 연속 K리그 2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미국으로 넘어갔다.19년도에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한 그는 곧바로 팀 내 핵심 선수로 평가받았고 총 35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진출을 모색했다.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
안필드 참사가 또 한 번 벌어졌다. 리버풀이 홈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1로 패하면서 아탈란타전 0-3 참패에 이어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더불어 리그 선두 탈환에도 실패했다.리버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1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 추격에 실패하면서 그대로 리그 3위 자리에 머물렀다.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고 로버트슨-반 다이크-코나테-브래들리
그래도 명색이 토트넘 데뷔골인데...상황이 상황(1대1이 된 상황)이라고 다들 바로 경기 재개하겠다고 달려가느라동료들에게 축하도 못받고 ...약간 짠하긴 하더라! ㅎㅎ
이젠 프랑스 리그앙을 대표하는 얼굴이다.프랑스 리그앙 사무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태극기, 별 이모티콘 등과 함께 올 시즌 이강인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올렸다. 대략 2분 동안 이강인의 드리블, 돌파, 태클 등이 담긴 영상이었다.리그앙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이강인을 간판으로 내걸었다. 크리스마스 기념 유니폼 나눔 이벤트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이강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간판으로 내세웠다. 메리 크리스마스 게시글에도 이강인을 포함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또 다른 포스터에서도 이강인이 나왔다
과연 이번시즌엔 리그 우승 가나 아스날?.....아니면 후반기에 또 스스로 꼬꾸라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