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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쿨리발리 대체자 김민재, 33년 만의 나폴리 우승 주역" 3부리그 감독 평가

김민재(27)가 33년 만에 우승을 앞둔 SSC 나폴리 주역 중 한 명으로 인정을 받았다.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매거진'에 따르면 세리에 C(3부리그) AC 레나테 사령탑인 안드레아 도세나(42)는 이탈리아 '1 스테이션 라디오'의 '1 풋볼 클럽'에 출연, 이번 시즌 나폴리에 대한 평가를 내려 관심을 모았다.나폴리는 이번 시즌 승점 79(25승 4무 3패)로 세리에 A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라치오(승점 61)와 18점차를 벌린 상태다. 남은 6경기에서 승점 1만 더 추가하면 나폴리의 자력 우승이 확정된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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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2

"쿨리발리와 비교? 김민재, 3~4명으로 증식.. 잠재력 높아" 나폴리 감독 극찬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김민재(27, SSC 나폴리)와 전임자 칼리두 쿨리발라(32, 첼시)를 비교해 관심을 모았다.김민재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22-2023 세리에 A' 26라운드 홈경기에 변함 없이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김민재가 중심이 돼 탄탄한 수비를 펼친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아미르 라흐마니의 연소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68(22승 2무 2패)을 쌓은 나폴리는 2위 인터 밀란(승점 50)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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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4

쿨리발리, "나 없는 나폴리의 스쿠데토? 질투 안 나"

칼리두 쿨리발리가 전 소속팀의 스쿠데토를 기원했다.쿨리발리는 나폴리가 자랑했던 센터백이다. 지난 2014년 여름에 합류하여 8시즌을 책임졌다. 장점이 굉장히 많았다.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면서도 주력이 빨랐다. 적극적인 수비로 상대 공격수를 제압하는 것이 대표 장면이었다. 태클, 인터셉트, 경합 등이 수준급이었다.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만 공식전 317경기(14골 8도움)를 소화했으며 코파 이탈리아(2019-20시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2014)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스쿠데토가 없었다. 2015-16시즌, 2017-18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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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3

최고 수준의 나폴리 수비...KEY에 김민재 "쿨리발리 잊게 했다"

최고 수준의 나폴리 수비엔 역시 김민재가 빠질 수 없다.이탈리아 '칼치오나폴리24'는 3일(한국시간)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가장 강력하고, 완벽한 수비를 보유했다. 그들의 수비는 최고 수준이다"라고 조명했다.최고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는 4가지의 팀워크가 한데 뭉쳤기에 가능했다. 매체는 '안전한 골키퍼인 알렉스 메렛의 존재', '칼리두 쿨리발리를 잊게 만든 김민재', '도약을 이뤄낸 조반니 디 로렌초', '마리우 후이와 마티아스 올리베라의 좌측 수비 협력'을 집었다.다 맞는 말이다. 주전 골키퍼인 메렛은 세리에A 전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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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6

AC밀란 레전드 "나폴리 이상하다…김민재가 쿨리발리보다 잘 한다"

김민재 칭찬릴레이에 또 한 명이 가세했다.이탈리아 명문 AC밀란에서 18년을 뛴 레전드 미드필더 마시모 암브로시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암브로시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1999년부터 2008년까지 35경기를 뛰었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아 이탈리아가 우승했던 2006 독일 월드컵엔 참가하지 못했으나 10년 가까이 '아주리 군단'을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그런 그가 김민재를 극찬한 것이다.6일 아레나 나폴리 등 나폴리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암브로시니는 이탈리아 세리에A 중계채널 DAZN에 나타나 이날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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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8

"김민재는 성장해야 해, 쿨리발리 수준 가능" 나폴리 출신 전문가

'푸른 괴물' 김민재(26,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 A 데뷔전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라치오, 나폴리 등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마시밀리아노 에스포시토(50)는 17일(한국시간) 라디오 '1 풋볼 클럽'에 출연, 나폴리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에스포시토는 김민재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이번 여름 떠난 칼리두 쿨리발리(31, 첼시)와 비교하기도 했다.에스포시토는 "나는 나폴리에서 쿨리발리의 첫 시즌을 봤다. 그 때 세네갈 출신 쿨리발리는 썩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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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5

자칭 방구석'ㅈ'문가들의 '김민재 '나폴리 이야기 ㅣ EP.1 김민재-쿨리발리 평행이론 썰??

민재의 나폴리 이적 덕에 알베르토 채널도 떡상까진 아니어도 앞으로 덕 좀 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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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2

나폴리, 김민재와 꾸준히 접촉 중 '쿨리발리 대체자 1순위'

나폴리는 계속해서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이탈리아 이적시장에 정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내보낼 경우, 김민재를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나폴리는 김민재와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다"고 말하며 나폴리의 관심을 인정했다.김민재의 이번 여름은 뜨겁다. 대학 시절부터 각광을 받았던 김민재는 경주한수원을 거쳐 전북현대에 입단했다. 전북에서 맹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 첫해에 K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곧바로 대표팀에 승선했다.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김민재는 과감한 수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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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7

'김민재 나폴리행 가능성↓' 쿨리발리, 나폴리 잔류 급물살

칼리두 쿨리발리(30)가 팀 잔류를 원하고 있다. 김민재(25)의 SSC 나폴리행도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다.이탈리아 언론 <라 레푸블리카>와 <투토 나폴리>, 나폴리 지역 라디오 <키스 키스 나폴리> 등 복수 매체는 16일 "쿨리발리와 나폴리 간 재계약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쿨리발리가 임금 삭감을 받아들이면서 나폴리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어한다"라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1991년생의 세네갈 센터백이다. 현 세리에 A 최고 센터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뽐내고 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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