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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현대건설

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3-17

女배구 코로나19 매뉴얼 번복 사태, 연맹 원칙보다 현대건설 대관식이 중요한가? [SPOCHOO 배구]

여자 배구단 연쇄 확진으로 정규리그 중단 및 포스트시즌 무산 위기까지 처했던 KOVO(한국배구연맹)가 남자 배구단들과 함께 정했던 코로나19 매뉴얼을 뒤집는 결정을 내렸다.코로나19 매뉴얼로 정한 '리그 중단 일수 기준'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을 축소해 개최하겠단 결정이다. 이를 두고 '원칙을 어긴 KOVO의 결정'이란 여론의 비판이 쏟아졌다.KOVO는 3월 11일"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여자부 리그 재개일이 3월 20일로 연장됐다. 여자부 리그 누적 중단일이 26일에 됨에 따라 포스트시즌 미개최 여부를 시행 전 구단들과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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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4

[V리그] '부서진 규칙' ... 현대건설과 KOVO의 코로나19 잔혹사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코로나19 대거 확진 이후 팬들의 비난공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현대건설의 '코로나19 잔혹사' 는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달 9일, 여자부 최다 연승기록인 15연승을 앞두고서다.이 날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던 현대건설은 구단 내 두 명의 선수가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추가 검사 결과 한 명의 선수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으며 총 세 명의 선수가 확진자가 됐다.KOVO의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르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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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3

벌써 세 번째…또 코로나19 폭격 맞은 현대건설

정규리그 1위 확정에 단 ‘1점’만을 남겨둔 현대건설이 올 시즌 세 번째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비상이 걸렸다.3일 현대건설 배구단에 따르면 전날 선수 5명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탭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가키트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증상이 있었던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결국 지난달 9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가 연기돼 지난달 23일에 재편성됐다. 현대건설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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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9

현대건설-도로공사 경기 강행→연기…"코로나19 전파 차단"(종합2보)

9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날 "현대건설 선수 3명이 확진을 받았고 다른 선수들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오늘 경기를 불가피하게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6일 최초 확진자가 나왔고, 이후 하루에 한 명꼴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에 현대건설 코치진, 선수, 구단 직원은 6∼8일 사흘 내리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거쳤다.다행히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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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9

현대건설, 계속된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KOVO에 경기 연기 요청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선수단 내 계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한국배구연맹(KOVO)에 경기 연기를 요청했다.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5라운드 경기 조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KOVO에 보냈다.구단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잠복기가 3~5일이며 PCR검사 음성판정 이후에도 재확진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숙소 생활을 하는 배구단 특성상 경기를 치를 경우 타 구단으로의 전파 및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고 전했다.현대건설은 최근 팀 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가 3명이 나왔다.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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