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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1-12-24

맨유, 코로나19 100% 극복...포그바 제외 스쿼드 전원 복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했다.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모두 팀에 복귀했다.맨유를 이끌고 있는 랄프 랑닉 감독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가지고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주에는 골키퍼 3명을 포함, 총 11명의 선수 밖에 가용자원이 없었고, 훈련장을 폐쇄해야 했다"며 "하지만 오늘은 폴 포그바를 제외한 25명의 선수들이 모두 훈련을 소화했다"라고 밝혔다.맨유는 지난 12일 개최된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경기 이후 선수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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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6

맨유, 19명 추가 확진…코로나19 확산세에 휘청이는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한국 시간 16일 영국 BBC와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맨유의 선수와 스태프를 합해 총 1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앞서 맨유에서는 선수 2명과 스태프 2명이 확진된 바 있습니다. 이에 지난 월요일 1군 훈련을 중단했고, 1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브렌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도 취소했습니다. 15일에 확진 선수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로 1군 훈련을 재개했지만,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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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4

[오피셜] 맨유-브랜트포드 연기 확정…토트넘 이어 '코로나 직격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정이 결국 연기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1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브랜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연기됐다. 적절한 시기에 다시 일정이 조정된다'라고 발표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직격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에 1군 선수단과 스태프에서 무더기 양성 판정이 나왔다.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캐링턴 훈련장 폐쇄와 1군 훈련 중단을 발표했다.양성 판정자는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자가 격리를 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논의 끝에 브랜트포드전을 결국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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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3

‘왜 또 노리치인가?’ 토트넘에 이어 맨유도 노리치전 후 집단 코로나19 감염

토트넘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도(이하 맨유)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현지시간) 멘유가 주중 브렌트포드전을 위협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더선에 따르면, 노리치전이 끝난 후 받은 검사에서 수 명의 선수와 스탭진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토트넘도 노리치와의 경기 후 선수 8명과 코치 5명 등 모두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 때문에 렌과의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 경기와 브라이튼 과의 리그 경기가 모두 순연됐다.토트넘 선수단과는 달리 당시 노리치 선수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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