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944c09c7cfd67c15f0a24a0076aa2f7e2d79209c제목:"굶어 죽으면 천국 간다" 케냐 숲에서 이단 신도 등 73명 시신 발견...112명 행방불명케냐 동부의 숲에서 사이비 종교 신도로 추정되는 73명의 아사자 시신이 발견됐다. 이 교단은 신도들에게 굶어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쳤다고 한다.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상담 창구에는 100명이 넘는 실종자 정보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단 신도로 추정되는 아사자 시신이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82783한국에서 자신을 성심성의껏 지도하던 스승이 죽고 흔들리고 있는 선수를 방치하고 있으니 망가져 가고 있지...하여간 국내에 양궁협회를 제외하고 멀쩡한 단체를 찾아볼 수가 없네...ㅉㅉㅉ
망가진 케냐 귀화 남자 마라토너 오주한(34‧청양군청)의 회생 처방을 놓고 대한육상연맹(회장 임대기)의 고민이 깊다. 지난 17일 2022 서울마라톤 겸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2시간11분16초의 기록으로 국내부 1위에 올랐으나 뚝 떨어진 그의 경기력을 다시 끌어올릴 묘안이 없기 때문이다. 우선 오주한을 전담할 마땅한 지도자가 없고 또 지도자를 선임한다고 해도 오만해진 ‘독불장군’ 오주한이 제대로 훈련에 임할 것 같지 않아서다.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마라톤 최다우승국인 한국(7회)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