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공연장서 총격‥40명 사망·100명 부상 (2024.03.23/뉴스투데이/MBC)

축제가 악몽으로‥슈퍼볼 우승 축하 현장서 총격 (2024.02.15/뉴스데스크/MBC)

아이고.....참..

[이 시각 세계] '트럼프 후보자격 박탈' 콜로라도 대법원서 총격 (2024.01.03/뉴스투데이/MBC)

우리나 미국이나 참 미친놈을 지지하는 미친 것들이 문제야!! ㅉㅉㅉ

[이 시각 세계] 미국 핼러윈 축제 중 총격‥최소 2명 사망·18명 부상 (2023.10.30/뉴스투데이/MBC)

원정팬 2명 총격으로 사망…유로 2024 예선 벨기에-스웨덴 전반전 직후 중단

복수의 스웨덴 팬들이 자국 대표팀이 치르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벨기에 원정을 보러 왔다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이에 벨기에 총리가 즉각 사과와 애도를 표했으며, 벨기에-스웨덴전은 하프타임 이후 중단됐다.17일 영국 유력지 '인디펜던트'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벨기에 경찰은 수도 브뤼셀에서 두 명의 스웨덴 국민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두 팀 경기는 중단됐고 벨기에 경찰은 관중이 경기장에 머물도록 부탁했다. 이어 테러 경보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다.알렉산더 드 크루 벨기에 총리는

뉴욕 거리 스쿠터로 돌아다니며 무차별총격…1명 사망·3명 부상/ 연합뉴스 (Yonhapnews)

10대 총격 사망 항의시위 프랑스 불바다…경찰관 살인혐의 수사 / 연합뉴스 (Yonhapnews)

뭐 과잉진압이라면 진압일 순 있겠지만...이게 인종차별 사건으로 볼 건가? 흠...암튼 프랑스도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와 이슬람 국가들에서 들어온 이민자, 난민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겠구만...

"사과하는 여성에게 수차례 발포"...차에 잘못 탑승한 치어리더에게 총격 가한 남성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1af01ec47f29aaa1123f27f1d171eb7c0a72bb4제목:"사과하는 여성에게 수차례 발포"...차에 잘못 탑승한 치어리더에게 총격 가한 남성지난 4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잘못된 차에 타려던 여성들에게 총을 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수사당국이 치사(인명살상) 혐의로 페드로 테로 로드리게스 주니어 피고인(25)을 체포해 기소했다. 피해 여성들은 지역 치어리딩 팀 멤버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로 착각하고 피고인의 차에 타려다가 이를 알아

미국의 치어리더, 차 잘못 탔다가 남성에게 총격, 미국 텍사스주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6926b1d75f231b95a6b4effe0a86cd56795cebb제목:미국의 치어리더, 차 잘못 탔다가 남성에게 총격, 미국 텍사스주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인근 주차장에서 18일 새벽 고등학교 치어리더 2명이 총격을 당했는데, 2명 중 한 명이 실수로 차에 접근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총에 맞은 페이튼 워싱턴(18)은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에 빠졌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또 다른 피해자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페드로 테로 로드리게스 주니어(2

미국 배우 오인 사격 사건, 검찰 기소 취하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79edb04a71bbfbcbf40612ab30c0d37c7b933b7제목:미 검찰, 배우 볼드윈 씨 기소 취하...오발 사고 관련미국 배우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64)이 주연 영화 촬영 중 소품용 총을 오발해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검찰 당국이 볼드윈에 대한 기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볼드윈의 변호인이 20일 밝혔다. 사고는 2021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진행된 서부극 '러스트(Rust, 원제)' 촬영 현장에서 일어났고, 촬영감독 할리나

미 경찰, 초등학교 총격범 제압 영상 전격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범인이 여자? 라니....힘없는 여성도 무서운 살인자로 만드는 총기!...이래서 총기를 반드시 규제해야 하는데....미국은 대체 언제쯤에나 변화할 수 있을지..

비행기 총격까지…전쟁 같았던 멕시코 마약왕 체포작전 / 연합뉴스 (Yonhapnews)

美 추수감사절 앞두고 월마트서 총격…"사망자 10명 이내"

22일(현지시간) 밤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CBS방송 등 언론에 따르면 체서피크 경찰의 리오 코진스키 대변인은 이날 밤 월마트 슈퍼센터에서 총격이 벌어져 다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밤10시12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총격은 매장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신 한 구 이상은 매장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정확한 사상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코진스키 대변인은 사망자 수가10명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총격 구멍 수백개…멕시코 시청서 탕탕탕! 시장 등 20여명 사망 / 연합뉴스 (Yonhapnews)

멕시코인들이나 멕시코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 말로는 그래도 대도시 같은 곳은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다라고 하던데...치안이 안좋은 지역은 멕시코 땅이 아닌 건가....마약 카르텔을 정부에서 군병력을 동원해서 쏴그리 청소하지 않으면 멕시코 치안은 영원히 답이 없지...문제는 마약 카르텔과 정계, 경찰 다 엮여서 부패되어 있으니....해결할 의지조차 없다라는 거...ㅉㅉㅉ

유유히 다가가 총격‥경호에 '구멍' (2022.07.09/뉴스데스크/MBC)

아무리 전직 총리라 현직 총리보단 경호 인력이 적다고 해도 저리 어설플 수가 있나....하긴 2차 세계대전 이후 실전 경험이 전무한 것들이니... 자위대나 경호원이나 실전에선 무용지물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