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비즈요약- 중국 전력난으로 인해 발전용 석탄 확보에 비상- 최대 수입처였던 호주와의 갈등으로 인해 러시아 및 인도네시아 산 석탄 수입 증가- 수입량: 러시아 370 만톤 (전년동기 대비 230% 증가) , 인도네시아 300 만톤 (89% 증가)- 절강, 강소, 광동 등 제조업 중심지 전력 공급 제한에 따른 영향 불가피- 중국 정부 에너지 기업들에 연료 확보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