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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5

골 많이 넣고도 16강 장담 못하는 대구·울산…중국·승자승이 낳은 현실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대구FC와 울산 현대가 중국과 승자승이라는 두 가지 변수로 2022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이 여전히 불투명하다.25일 현재 대구는 승점 7(2승1무1패)로 F조 2위, 울산 역시 승점 7(2승1무1패)로 I조 3위에 위치해있다. ACL은 각 조 1위 10개팀과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6개팀(웨스트 지역 3팀·이스트 지역 3팀)이 16강에 오른다.대구는 2위를 달리고 있긴 하지만 1위 우라와 레즈, 3위 라이언 시티(이상 승점 7)와 승점이 같아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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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6

중국 매체 "ACL 0-7·0-5 대패, 저질 수준의 경기력"

중국 매체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나란히 대패를 기록한 중국 슈퍼리그 팀들의 수준을 비판했다.중국 슈퍼리그는 올해 ACL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망신을 당했다. 15일(한국시간) 산둥 타이산은 대구FC에 0-7 패, 광저우FC는 조후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0-5로 각각 졌다.중국 슈퍼리그는 창춘 야타이가 ACL을 기권한 데 이어 상하이 포트FC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불참, 산동과 광저우, 2개 팀만 ACL 본선에 참가했다.산둥과 광저우는 정상 전력이 아니다. 여전히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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