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식인, 신 하오녠 교수

선전에 속아 평생박정희를 신봉하는우리 부모세대에게 들려주고싶네요.

중국반응│중국의 전쟁 참패론에 발칵 뒤집힌 중국│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의 나팔수 환구시보 전 편집장 후시진의 반란│중국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중국의 미래│중국어로[路]

틱톡 CEO, 미 하원 청문회서 난타…"중국 공산당 무기잖아" / 연합뉴스 (Yonhapnews)

중국반응│공산당에 순응해왔던 중국인들이 일어났다!│대도시를 넘어 대학교까지 번진 시위에 정부는 경찰특수부대까지 동원│영상으로 본 중국상황│중국어로[路]

시진핑의 3연임?!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로 내다보는 중국의 미래 | 중국, 시진핑, 공산당

[돌발영상] 모두가 빨갛다 (국감장에 번진 색깔론… 중국 공산당에 축전 보내면 '빨갱이'?)/ YTN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여당이 먼저 나서서 해결했어야 하는걸 야당이 나서서 하니 그걸 반대나 하고 있는 국짐당 수준...그런 국짐당을 아무 생각없이 또 지지하고 있는 농촌의 2찍놈들 수준....수천억원대 공사를 가족회사가 수주한게 걸리니 박덕흠을 탈당시켰다가 슬그머지 다시 복당시킨 국짐당 수준....박근혜처럼 대놓고 중국 전승절 행사 참여한게 친중 빨갱이지...축전보냈다고 빨갱이야? 지들도 똑같이 축전보내놓고?하여간 토왜 쓰레기들 지들 논리에 지들이 늘 반박당해도 얼굴에 철판깔고 내로남불이 일상인 썩을 놈들!!이런 쓰레기들을 무지성으로

[전문] '중국 공산당 지지' 엑소 레이, SM 떠난다

그룹 엑소(EXO) 멤버 레이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레이는 8일 자신의 SNS에 영어, 한국어로 적은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10년은 내가 받을 수 있었던 것들 중 가장 큰 선물”이라며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항상 함께해준 EXO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저희 성장을 봐와 준 SM 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하다”며 “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금은 직원으로서 SM이랑 헤어지는 때가 된 거 같다. 30세 나이에 새 출발하는 시기가 된

‘설강화’ 후속작도 공산당 미화 논란, 사면초가 JTBC

JTBC드라마 ‘설강화’ 논란에 이어 차기작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또한 ‘왜곡된 시선’에 휩싸이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배우 한석규·정유미가 캐스팅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이미 공산당 미화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이 드라마는 중국 추리소설 작가 ‘동트기 힘든 긴 밤’(장야난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스토리는 전직 검찰관인 피해자가 십수년 전 일어난 살인사건 전말을 끈질기게 파헤지는 과정을 그린다.원작 ‘동트기 힘든 긴 밤’ 자체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비판에 휩싸인 소설이다. 시진핑 정부의 정적

시진핑,영구집권 중공 3차 역사결의

혼자 다해먹으려는 시진핑.북한이 문화수출 한국에 질수 없다는 일념으로 중국에 독재수출.중국 공산당 3차 역사결의 무엇을 담았나?종신집권 기념으로 바이든 동계올림픽에 초청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