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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26

"한중일 영어능력 순위 모두 하락…韓 49위·中 82위·日 87위"

한중일 3국 영어 능력이 1년 전에 비해 나란히 하락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이동 제한에 따른 미국 유학생 수 감소와 함께 정치적 영향의 가능성이 제기됐다.스위스의 영어교육 기업 '에듀케이션 퍼스트'(EF)가 최근 발표한'2023영어능력지수'(EPI·EnglishProficiencyIndex)에 따르면 한국은 49위로 지난해의 36위에서 13계단 하락했다.중국은 82위, 일본은 87위로 각각 지난해보다 20계단, 7계단 떨어졌다.EF는 2011년부터 자사의 영어 표준화 시험인EFSET(EFSta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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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30

박진 "대중외교, 아쉬운 부분 있었다…주권·정체성엔 단호해야"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30일 그간의 대(對)중국 외교와 관련해 "우리의 주권, 정체성, 주요 국익이 걸린 사안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입장을 밝히고 지키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관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그동안 대중국 '굴종외교'라는 표현을 쓴 근거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그러면서도 중국은 제1의 무역상대국이자 북핵·미사일 문제 해결에 있어 주요 이해관계국이라면서 "새로운 정부는 상호존중과 협력, 그리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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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0

"양육비 가장 많이 드는 나라는 한국·중국"(종합)

한국과 중국이 세계에서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큰 나라라는 분석이 나왔다.미국CNN방송은 9일(현지시간) 미국의 투자은행인 제퍼리스 금융그룹(JEF)이 베이징의 유와인구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렇게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아이를 낳아18세까지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이었다.중국이 2위였고,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한국에서 자녀를18세까지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2013년 기준으로 1인당GDP의7.79배에 달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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