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 | 이강인 인스타그램캡처 | PSG 인스타그램캡처 | PSG 인스타그램이강인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소식에 파리생제르맹(PSG)과 동료들도 신이 난 모습이다.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이강인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 및 우승에 이바지했다.이번 우승을 통해 이강인은 금메달을 획득했고,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2001년생인 이강인은 일찌감치 병역 문제를 해결하며 유럽에서의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이강인의 금메달 획
역시 서양(백인)에게는 꼬리를 내리는 일본 놈들 종특!쟈니스 니들은 절대 망하지 말고 천년만년 일본 아이돌업계, 방송업계를 좌지우지해라!! ㅋㅋ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쪼민의 영상일기 (Teaser)https://www.youtube.com/@minchobae1
▲ 손흥민의 100골의 공인구를 모두 장식한 토트넘 홋스퍼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100호골에 동료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했다.토트넘은 지난 8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득점을 묶어 2-1로 이겼다.하이라이트는 손흥민의 골이었다. 전반 10분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전매특허 감아차기였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볼은 놀라운 궤적을 그리며 브라이튼의
한국 축구대표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27)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주장 손흥민(31)이 ‘좋아요’로 화답했다.김민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선 저의 발언으로 놀라셨을 선수, 팬 분들 죄송합니다”라고 언급했다.이어 “힘들다는 의미가 잘못 전달되어 글을 올린다”며 “저는 대표선수를 하면서 한 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지 않았다”고 밝혔다.계속해 “어제(28일)의 인터뷰로 태극마크를 달고 뛴 49경기는 없어졌고, 태극마크의 의미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메호대전'의 종지부를 찍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를 꺾고 신기록을 세웠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좋아요'가 5000만개를 돌파했다"며 "메시는 호날두에게 또 다른 작은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는 스포츠 스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 최고 기록이었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해당 게시글은 '좋아요' 5169만
박지성의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가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즈에게SNS클릭으로 '한 방'을 먹였다.4일 세계적인 축구 영상 플랫폼 '433'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탈락 확정 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수아레즈의 사진에 에브라가 누른 '좋아요' 표시가 확인된다. 우루과이는 지난 3일(한국시간) 한국에 밀려 H조 3위를 기록해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가나를2-0으로 제압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대한민국에16강 티켓을 내줬다.당시 우루과이는 한 골을 더 넣어야 조 2위로16강 막차를 탈 수 있었다. 그러나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기쁨을 표현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한국은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은 경기 후 기뻐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뒤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고 여러분들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