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표적 감사'를 주도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공수처가 지난 9월 감사원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수사를 본격화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유 사무총장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이다.유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정부과천청사에 도착했다.그는 '공수처 소환에 모두 불응해 비판이 있었다'는 질문에 "그거야 (공수처) 통보 방식 자체가 위법이었다"고 말했다.유 사무총장은 '시간끌기라는 지적이 있다'는 말에는 "그
유병호 쓰레기 쉐리! 윤완용 백만 믿고 지가 감사원장이라도 된 것처럼 설쳐되는 구만..니가 언제까지 그렇게 당당하게 똥폼 잡는지 두고보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최종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복수의 정치권 인사에 따르면 감사원 감사위원회는 오늘(1일) 밤늦게까지 전현희 위원장 감사 결과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감사원 감사는 전체 7명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데 오늘 회의에서는 3명 찬성, 3명 반대 동수가 나와 최종 부결됐습니다.의장이자 감사위원인 최재해 감사원장은 '직무 회피'를 신청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부결 결정이 나자 유병호 사무총장은 회의장에 들어와 강하게 항의한 것으
지들이 일부러 국감에서 막말과 개소리 시전하면서 깽판쳐왔던 건 생각도 안하고....법률적으로 꼬투리 잡을 게 없으니...한단 소리가 '질척거린다' 라....ㅋㅋㅋ국짐당 쓰레기들 수준....저런 쓰레기들이 혈세를 쳐받아가면서 신성한 국감을 개판 만들게 놔둔....저것들에 표를 준 지역구 주민들이 근본적으로 문제야 문제....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