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전쟁을 치르는 나라 따로.....그 전쟁으로 인해 막대한 돈을 버는 나라 따로....이것이 현실...
똥통에 오랜시간 담궈져 있던 오물들이 새 통으로 옮겨 담는다고 냄새가 사라지나...쓰레기들은 변함없이 여전히 쓰레기일뿐....이런 쓰레기들을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놈들도 같은 쓰레기들이고...ㅉㅉㅉ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명문 축구 클럽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뜻깊은 선행을 했다. 전쟁으로 지친 이들에게 기부를 약속하며 전 세계 축구계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영국 언론 BBC는 16일(한국시간) "미하일로 무드리크(22)를 첼시로 떠나보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우크라이나 자국의 군인 및 그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33억원) 기부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앞서 15일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출신의 '꽃미남' 신성 무드리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무드리크는 샤흐타르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무능하고 부패한 토왜 매국노 집단을 무지성으로 '우리가 남이가' 라면서 열렬하게 지지하는 정신나간 2찍놈들 때문에...오늘도 쓰레기들은 좋다고 신나있구만....ㅉㅉㅉ 말세다 말세!!
관련기사https://v.daum.net/v/20230110214951427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search/top/?q=Wall%20of%20Remembrance%20washington%20errors%20in%20stone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쟁 추모의 벽, 수많은 이름 오류워싱턴에는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이 있습니다. 이는 한미 동맹의 상징으로 세워진 것인데요 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4만 3천여명의 이름이 새겨져있습니다. 그런데 이 명단이 무더기로 잘못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네요. 약 1천명의
지난 12월 30일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크라켄 특수부대가 수행한 루한스크주 스바토베 지역의 노보셀리브스케 마을 해방 작전의극적인 영상을 공개했다.크라켄 특수부대는 제92독립기계화여단의 지원을 받아 노보셀리브스케에 대한 기습을 감행했다. 이 공격으로 러시아군은장비와 병력 손실을 입고 달아났으며 일부는 포로로 붙잡혔다.이 마을은 지난 12월 초 여러 현지 소식통에 의해 러시아군이 완전히 장악했다고 알려진 곳이다.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현재 노보셀리브스케 마을을 완전히 되찾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