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친윤석열) 핵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장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출마를 선언하고 결심 배경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그는 전날 페이스북에 최근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았다며 "보고 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고 썼다.또 "아무리 칠흑 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는다"고 덧붙였다.장 의원은 총선을 4개월여
국민의힘 소속인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3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 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설명할 수 있는 장을 꼭 빠른 시간 내에 만들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소속 과방위 위원들과 함께 수산시장을 찾은 장 위원장은 시장에서 오찬을 하기 앞서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의 강력한 방사능 점검을 촉구하고, 국회 차원에서 점검 역할도 철저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시장 방문에는 박성중 윤두현 홍석준 김영식 허은아 의원 등이 함께 했다.장 위원장
장제원 쓰레기쉐리! 지 아들놈한테나 버럭 화를 좀 내면서 엄하게 키웠어야지...자식교육도 제대로 못한 쉐리가 국개의원이 되고...윤무식이에게 알랑방귀 뀌면서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현실이라니...니가 누굴 가르치려들어....미친XXX야!!국짐당 쓰레기들 니들이 떳떳하면 천공영상 자료를 공개하는 것을 막지 않았겠지...국회수석전문위원이라는 놈은 여야에 휘둘리지 않고 규정대로 공정하게 일해야 하는 거 아뇨?니들도 검찰공화국 윤무식이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냐?하여간 개검의 서슬퍼런 칼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의 위세에 개나 소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통령실 김은혜·강승규 수석비서관이 '웃기고 있네' 필담으로 지난 8일 퇴장당했던 것과 관련해 "의원들 사이에서 부글부글하다"고10일 밝혔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필담 가지고 (두 수석을) 두 번을 세워서 사과시켰다. 벌을 두 번 준 것이다. 대통령의 수석 참모지 않나"라며 "그래놓고 퇴장을 시킨다는 게…"라고 말했다.지난 8일 국회 운영위의 대통령실 대상 국정감사에서 두 수석이 '웃기고 있네'라는 필담을 나눈 것이 카메라에 포착돼 야당이 반발하자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뭐어? 꼴랑 1년???하긴 대단하신 윤핵관 중 한명인 장제원 아들인데...1년이라도 나온게 어디냐 라고 하면 할말이 없긴 하다마는...개같은 개검&판레기 쉐리들....이게 니들이 말하던 '굥정'이냐....'유전무죄 무전유죄' 엿같은 세상! 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3925?rc=N&ntype=RANKINGㅋㅋㅋㅋ 이건 뭐....권성동하고 너하고 둘 다 사라져야 수습이 될까 말까인데..ㅈㄹ을 해라!!고삐풀린 망나니 같은 지 아들도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 놈이....당 수습을 운운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