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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0809 2023-05-14

"사과하는 여성에게 수차례 발포"...차에 잘못 탑승한 치어리더에게 총격 가한 남성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1af01ec47f29aaa1123f27f1d171eb7c0a72bb4제목:"사과하는 여성에게 수차례 발포"...차에 잘못 탑승한 치어리더에게 총격 가한 남성지난 4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잘못된 차에 타려던 여성들에게 총을 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수사당국이 치사(인명살상) 혐의로 페드로 테로 로드리게스 주니어 피고인(25)을 체포해 기소했다. 피해 여성들은 지역 치어리딩 팀 멤버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로 착각하고 피고인의 차에 타려다가 이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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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0809 2023-05-05

"아기가 자고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는 말에 총 난사...이웃집에서 5명 살해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5d34c3dfbe333de7328680a36475cbf68e48eda6제목:"아기가 자고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는 말에 총격...이웃집에서 5명 살해미국 텍사스주 클리블랜드에서 총기를 난사해 이웃집 주민 5명을 살해한 범인이 도주 4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보안관실은 2일 오후 7시경(현지시간) 범행 현장에서 약 27km 떨어진 도시 컷 앤 슛으로 프란시스코 오로페사 용의자(38)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오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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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0809 2023-05-04

세르비아 학교 총기 난사, 9명 사망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3c86fd4d1416fe5c2323bb35af0aa46a69a113d제목:세르비아 학교에서 14세 소년이 총기 난사... 어린이와 학생 등 최소 9명 사망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한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 등 최소 9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경 베오그라드의 한 학교에서 14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사망하고 교사 등 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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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4

미국의 치어리더, 차 잘못 탔다가 남성에게 총격, 미국 텍사스주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6926b1d75f231b95a6b4effe0a86cd56795cebb제목:미국의 치어리더, 차 잘못 탔다가 남성에게 총격, 미국 텍사스주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인근 주차장에서 18일 새벽 고등학교 치어리더 2명이 총격을 당했는데, 2명 중 한 명이 실수로 차에 접근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총에 맞은 페이튼 워싱턴(18)은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에 빠졌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또 다른 피해자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페드로 테로 로드리게스 주니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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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2

미국 배우 오인 사격 사건, 검찰 기소 취하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79edb04a71bbfbcbf40612ab30c0d37c7b933b7제목:미 검찰, 배우 볼드윈 씨 기소 취하...오발 사고 관련미국 배우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64)이 주연 영화 촬영 중 소품용 총을 오발해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검찰 당국이 볼드윈에 대한 기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볼드윈의 변호인이 20일 밝혔다. 사고는 2021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진행된 서부극 '러스트(Rust, 원제)' 촬영 현장에서 일어났고, 촬영감독 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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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1

(일본반응) 친구 집 잘못 찾아간 것만으로... 미국서 청년 총격 사건 잇따라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99369dfb0a260acf5ffa3cda7e167b32f794ea29제목:친구 집 잘못 찾아간 것만으로... 미국서 청년 총격 사건 잇따라지난 4월 중순 미국에서 10대~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일상에서 사소한 실수나 착각으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잇따랐다. 여론조사에서 40% 이상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답해 총격사건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13일 밤 16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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