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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3

호주 감독의 경계, "일본과 한국 2시드 상대 고전, 우리도 방심하면 안 된다"

"결국 수비가 가장 중요하다".호주 '시드니 모닝 해럴드'는 23일(한국시간) "그래햄 아놀드 호주 감독은 한국과 일본이 2차전서 고전한 것을 생각하면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서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라고 경계했다"고 보도했다.아시안컵 조별리그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간다. 한국-일본-이란 등과 함께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호주 역시카타르 알와크라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B조에서 호주가 2승으로 승점 6(2승 득실차 +3), 우즈베키스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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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7

日은 독일 원정가고, 濠는 잉글랜드 원정가는데.. 한국, 베트남과 평가전 맞는건가?

호주가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떠났다. 그리고 지난 10월 14일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등이 포진한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일본은 북중미의 강호 캐나다와 맞붙어 4-1로 승리했다. 연이어 튀니지와 맞붙는다. 하지만 이번 평가전 이전 일본은 이미 독일 원정을 다녀왔다.'전차 군단' 독일(15위)을 4-1로 완파했다. 그리고 벨기에 헹크에서 열린 튀르키예(41위)와 친선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나카무라 게이토(프랑스 랭스)의 활약을 앞세워 4-2로 이겼다.일본이나 호주는 우리가 내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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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9

[공식발표] 한국 FIFA 랭킹 ‘아시아 4번째’ 추락…전체 28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 4월보다 한 계단 떨어진 28위에 그쳤다. 아시아에서는 호주에 밀려 네 번째로 밀렸다.FIFA가 29일(한국시간) 발표한 6월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4월보다 6.71점 떨어진 1529.3점을 기록해 27위에서 28위로 순위가 하락했다.이 사이 호주가 1530.45점을 기록, 29위에서 2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순위가 역전됐다. 호주 역시 4월보다 2.34점 떨어졌지만 총점에서 한국을 앞섰다.이로써 한국은 FIFA 랭킹 아시아 4위로 떨어졌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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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1

'16강 진출' 호주 감독, "한국-일본-중동…아시아는 강해지는 중"

호주가 '아시아 1호'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호주는 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D조 3차전에서 덴마크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호주는 2승 1패(승점 6)로 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호주는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듀크, 맥그리, 레키, 어빈, 무이, 굿윈, 데게네크, 사우터, 로울스, 베히치, 라이언이 출격했다.콘셉트가 확실했다. 단단한 수비로 덴마크에 맞섰다. 점유율을 일방적으로 내준 가운데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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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7

"美, '중국 견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에 한국 참여시킬 듯"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견제 차원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 프레임'에 한국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날 펴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IPEF)의 개요'라는 보고서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적어도 초기에는 동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자발적 파트너를 제한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을 검토 중인 것 같다고 밝혔다.IPEF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10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힌 구상이다.바이든 행정부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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