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능한 감독을 데려온들....토트넘 구단주와 보드진이 그대로인데...토트넘이 다음 시즌 좋아질 수 있을까나,....슬롯 감독은 이번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리그에서 페예노르트를 이끌고 리그 우승을 거머쥔나이도 40대 중반(78년생)의 앞날이 창창한 감독인데....괜히 망할 토트넘와서 커리어 꺾이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데...토트넘행은 스스로 잘 생각해 봐야 할듯...
과연 단주마와 포로가 왔다고 토트넘의 경기력이 살아날 수 있을까나....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