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D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앞세워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팔마 데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2022/23시즌 라리가 7라운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홈팀 마요르카는 3-5-2 전술을 꺼내 들었다.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호세 코페테, 안토니오 라이요, 마틴 발리엔트가 3백을 형성했다. 좌우 윙백에는 자우메 코스타와 파블로 마페오가 배치됐고, 안토니오 산체스, 이드리수 바바, 루이스 데 갈라레타가 팀의
이강인이 A매치를 위해 한국에 오기 전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마요르카는 17일(한국시간) 손 모아익스에서 열리는 알메리아와의 2022/23시즌 라리가 6라운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마요르카는 1승 2무 2패, 승점 5로 13위다. 알메리아는 1승 1무 3패, 승점 4로 14위다.마요르카는 라이코비치 골키퍼륿 비롯해 파블로 마페오, 안토니오 라이요, 마틴 발리엔트, 마티야 나스타시치, 자우메 코스타가 백5를 구성한다. 중원은 루이스 데 갈라레타와 그레니에르, 안토니오 산체스가 지키고 최전방엔 베다트 무리키와 이강
이강인(20,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공식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11명을 뽑았다.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에 왼쪽 미드필더에 포함됐다.이강인은 지난해 8월 유소년 시절부터 뛰었던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합류했다. 해외 팀이 원하기도 했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했고 익숙한 프리메라리가에서 성장하는 걸 선택했다.2021-22시즌 4라운드 아슬레틱 빌바오전에서 교체로 출전한 뒤에 전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올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마요르카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후반 19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후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라요 바예카노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2라운드 헤타페전에서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일간스포츠>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21)이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선보였다.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이강인은 후반 11분 베다트 무리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전반 9분 만에 레알 베티스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에게 선제 페널티킥 골을 내준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환상적인 어시스트와 무리키의 헤딩 마무리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강인의 올 시즌 첫 공격포인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마요르카는 16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무리퀴와 함께 최전방에 위치해 팀 공격을 이끈다. 이강인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소속팀에서 신뢰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아틀레틱 빌바오는 이나키 윌리암스가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끈다. 이나키 윌리암스는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가나 대표팀 합류가 유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