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신천지 교인들 국민의힘 대선 경선 개입' 의혹에 대해 "진즉 알았다"면서도 "그래도 진 것은 진 것"이라 말했다.홍 의원은11일 자신이 만든 온라인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해당 의혹에 대한 지지자들의 질문을 받고 "신천지 개입은 이번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왜 당시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경선 직후에 알았다"며 "이제는 늦었다"고 답했다.그는 구체적인 상대를 지목하지 않았지만 "누가 주도했는지도 짐작하지만"이라며 "그래도 게임은 끝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죄는 지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20일 오후 선대위 고문을 맡을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진다며 윤석열 후보와의 원팀 여부에 의문 부호를 달았다.홍 의원은 자신이 만든 소통채널 '청년의 꿈'문답 코너에서 누리꾼이 "홍 의원의 요구 조건을 윤 후보, 이준석 대표, 권영세 본부장이 모두 거부했다. 중앙선대위 고문은 없던 일로 돼 버렸다"고 묻자 "그렇게 되어가네요"라며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들어가지 않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다만 "완전히 모르는 척하라"는 주문에 대해선 "그래도 당원으로서 할 일은 한다"며 백의종군 자세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윤짜장이라는 희대의 똥멍청이 덕에....앞으로 "공정" 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당이 굿을 해서 점지해주는 결과" 로 바뀌게 되겠구만...ㅉㅉㅉ
지금 아무리 토론을 회피하고 무시해도 결국 법정 대선후보간 TV토론 에는 나올 수 밖에 없겠지....아주 기대된다 그날이...지들 국짐당 후보간 토론회때도 무식함의 극치를 보여준 짜장인데.....얼마나 그때보다 발전해 있을런지...ㅋㅋㅋ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14일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해 “부인과 장모 비리 프레임에 갇히면 정권교체가 참 힘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해 “윤 후보 대선을 보면서 걱정이 앞서는 것은 부인·장모 비리 프레임에 갇히면 정권교체가 참 힘들어질 거라는 조짐(때문)”이라며 “정권교체 욕구가 훨씬 많은데도 윤 후보 지지율이35% 박스권을 맴돌고 있는 이유도 (이것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이회창이라는 훌륭한 후보가1997년2002년 두 차례나 대선에서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두 자녀 병역비리 의혹 프레임에서 벗어
국짐당 수준이라곤.....ㅉㅉ윤짜장아~"특정 지역이나 대상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 라고 하는 놈이....전두환 옹호 발언을 했어? ㅋㅋㅋ제발 이번 국짐당 대선후보로 니가 나와라!! 응원한다 정말! ㅎㅎ
국짐당 것들 토론회 수준이란....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