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취임식에 국민통합을 명분으로 고 전두환씨의 부인 이순자씨가 초청됐다. 이씨는 반가움을 표시하며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3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서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11분의 대통령 가족과 유족에 대해서도 취임준비위에서 초청장을 친히 전달했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망인 이순자 여사께서는 ‘가족 초청이 이례적’이라면서 참석 의사와 함께 반가움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고 노태우씨의 장녀인 노소영씨
윤두환...저런 자가 대통령을 하려고 한다니.전두환 인식 바뀌었나?질문에 답 피한 윤석열, 윤석열 봉하마을 가서 또 모르쇠...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왜왔니!
ㅋㅋㅋ 짜장이 그동안 망언(소신발언)을 자신있게 남발할 땐 언제고.....전두환&사과 건으로 타격을 받으니 이제 기레기들 질문도 회피하네...지 할말만 하고 기자회견에서 손절치고 도망치는게 어찌 일본 자민당 정부인사 놈들과 닮아 있냐....무식한 놈들은 행동도 서로 비슷하게 되는게 당연한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