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짐당 전당대회에서 국짐당을 사유화해서 자신의 하수인들로 채워진 정당으로 만드려는윤무식이 의도가 어긋나면 어쩌누....정말 탈당하고 새정당을 차리는거 아뇨?ㅋㅋㅋ 쓰레기들...느그들이 뭔 짓을 해도 다음 총선은 필패일 거다!!
정의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여성가족부강화위원회 자문위원' 임명장을 보냈다. 앞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에게 문자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인이 찍힌 국민의힘 자문위원 임명장이 발송된 것에 대한 비판의 의도다. 국민의힘은 당사자의 동의를 없이 특정 후보 캠프의 보좌관, 자문위원 등으로 임명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보내 문제 제기가 된 바 있다.28일 정의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자당 여영국 대표에게 '문자 임명장'을 보낸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의당은 맞불 차원에서 정의당 선대본
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를 앞둔2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대구·서초 무공천 입장을 재차 물으며 압박했다.송영길 대표는 이날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대구 중남구 지역구는 곽상도 전 의원이50억원 뇌물 수수로 의원직을 사퇴했고 서초는 윤희숙 전 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지역이다. 귀책 사유가 명백하다”며 “국민의힘은 정치개혁을 한다고 하는데 대구, 서울 서초 두 지역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밝혀달라”고 말했다.송 대표는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기초자치단체장의 3선 연임 초과 금지와 동일한
윤짜장이나 이준석이나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이나 정말 군대가서 총도 안잡아 본것들이 "멸공" 이ㅈㄹ....ㅉㅉ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를 양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겠다는 기조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닷페이스> 인터뷰에 맞선 발빠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2030남성표심을 얻어야 이긴다’는 이준석 대표의 세대포위론에 발맞추는 행보인 셈이다.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라고 적었다. 여가부를 양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겠다던 이전 공약에서 크게 변모했지만 일곱 글자 외에 추가 설명은 없었다. 선대위 관계자는 <한겨레>와의
"후보가 의원총회 직후에 평택에 가는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대표로서, 택시 운전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으로서 후보를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지난 6일 의원총회)윤석열 대선후보가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세웠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소방관 3명이 화마(火魔)와 싸우다 숨진 현장에 가기 직전 벌어진 상황이다.분명 이날 윤 후보는 소방관들의 순직 소식을 접한 뒤 "마음이 무너진다"고 했다. 상기된 분위기로 인해 행동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윤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