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이야 뭐 "공약이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라며대선 끝나면 그건 다 무소용이라는 걸 자인한 놈이니...대선을 위해서 공약 남발하고 보는거지....ㅉㅉ
"공약이 원래 그런 거 아닙니까?"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저 자신감!!역시 윤짜장! 히트다 히트!!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절대 중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국짐당 대선후보로 임무완수를 해보자! 홧팅이다!!ㅋㅋㅋㅋㅋ
윤짜장이 대본 내용의 의미파악은 하고 읽는 건가....ㅎㅎ이 일정을 마치고 공개일정을 전면취소했더만...힘내라! 국짐당 내 후보교체 압박에 무조건 저항해라! 윤짜장 홧팅! ㅋㅋ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9.5%포인트 앞지르며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3일) 중앙일보가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달30~31일 전국의 만18세 이상 남녀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자 대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39.4%, 윤 후보는29.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11월26~27일 조사(윤 후보38.9%, 이 후보36.1%)에서1·2위 순위가 뒤바뀐 것입니다.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지난해11월 조사 때보다4.0%포인트 오른1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토론을 강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윤 후보를 비롯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까지 모두 초청하는 방식을 취하되 윤 후보가 거부 의사를 고집한다면 제외한 후 토론에 응한 이들끼리 진행한다는 계획이다.31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선대위는 방송사에서 요청한 단독 대담 형식의 인터뷰를 다자토론으로 진행하자는 역제안을 했다. 이 과정 에서 윤 후보가 토론 거부 입장을 고수한다면 초청에 응한 후보들끼리라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이미 올해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예산은 소진된 상황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신년 추경 추진 계획을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그는 "내용과 규모가 문제이지 윤석열 후보도50조원 지원 얘기를 했고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도100조원 지원을 말씀했다"며 "새롭게 방역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이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고 지원하고 특히 소
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31일 나왔다.특히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지지율10%를 돌파하며 '제3지대 돌풍'을 예고했다.리서치앤리서치가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27∼29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35.5%, 윤 후보는30.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4.6%포인트로, 이 후보는 윤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그동안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여온 안 후보는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