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망언 내뱉은 인물이 비서관? 윤석열 인사 기준은 혐오?

'윤석열, 부득이 국힘 입당?'..열 받은 윤호중 "호남표 얻을려고 자기부정..이런 야당과 국정 논하는건 사치"

윤석열 망언을 인생경험으로 되돌려준 이재명 "나는 제일 못배우고 못살때 자유를 열망했다"

인간은 자유롭지 못하고 구속될 때 자유를 열망하는 법인데..똥멍청이 윤짜장은 태어날 때부터 풍요롭게 부족함 없이 평생을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왔으니...그따위 망언이나 한거겠죠...ㅉㅉ

진짜 미친듯이 말하는 윤석열

전두환 개사과로 윤항문이 날려버린 호남....민주당 못들어가서 부득이..... 들어간 국짐당노빠꾸 트랙터 윤항문.... 덕분에 오늘도 쉬는 보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을 열면.........

기념촬영하러 나오랬더니 딱 두명 나옴..희생냥으로 나온듯...

요즘 대학가 대자보 근황에요

레트로 감성으로 예전 스타일의 대자보라고 한데요글구 윤항문 망언 규탄이 들어가야 완성~!추가위에는 이대구요 밑에는 한양대애요글구 다른 대학들도 이써요 국민대 성균관대.. 유행이라 계속 늘듯요

민주 “윤석열, 주변에 ‘머리 안 좋은 기성세대’만 있나?…입 열자 또 망언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머리 안 좋은 기성세대’ 발언 논란과 관련 “입 열자 또다시 망언이 시작됐다”며 “주120시간 노동으로 뭇매를 맞더니 이제는 기성세대를 싸잡아 폄하했다”고 비판했다.신현영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후보가 청년을 높이는 방법은 기성세대를 폄하하는 것이냐”며 “당장의 상황에만 매몰되어 세대 갈등에 불을 지피다니 국민은 또다시 절망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윤 후보는 기성세대를 머리도 좋지 않고 청년에 비해 20~30%밖에 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