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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국힘 > 이준석

전체 2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1-07

위기의 윤석열-이준석, 갑자기 화해했다고?

얼마나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으면 이런 show를 하고 있을까....이게 먹힌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들 수준......ㅉㅉ그래! 니들 윤짜장으로 대선 꼭 완주해라!! 잘한다 잘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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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6

윤석열·이준석, 의총서 극적 화해 '원팀 포옹'…"힘 합해 승리"(종합)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의원총회에서 그간의 갈등 관계를 일시에 전격 봉합하고 '원팀'으로 급선회했다.이준석 대표가 지난달21일 선대위 직을 사퇴한 지16일 만이다.국민의힘은 6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추진했으나 이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막판 의총 참석을 계기로 철회했다.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의총장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뜻을 모으며 포옹했고, 의원들은 박수 치며 환호했다.윤 후보는 이 대표가 직접 운전하는 그의 아이오닉 전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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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6
회원사진 mokpung 2022-01-05

이준석과는 여전히 거리두는 윤석열. 만나서 요청할 생각 없음. 알아서 하겠지

준석이야 지가 안나가겠다고 버티면 내쫓을 방법이 없으니 뭐...그냥 무시하기로 했나보네...잘한다 잘해! 윤짜장! 니가 최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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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7

이준석 대놓고 공격했지만 반박엔 침묵한 윤석열. 김종인은 나몰라라. 콩가루 인증?

토왜 국짐당 무너져 가는 소리 들리네...콩가루 국짐당..이게 다 윤짜장을 대선후보로 뽑은 니들의 업보지 누굴 원망하겠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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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2

김종인 "이준석 안 돌아올 듯…윤석열 '그게 민주주의'란 말, 李 자극"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로 돌아올 가능성을 낮게 봤다.발단을 제공한 조수진 최고위원겸 공보단장이 수습 기회를 놓친데다 윤석열 후보가 두 사람의 충돌을 정리하기보다는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라고 말해 이 대표를 자극했기에 되돌리가 쉽지 않다는 것.김 위원장은21일 밤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최근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풀어 놓았다.◇ 김종인 "조수진 징계 검토 대상…'난 尹말만 듣는다'는 분명 오버"우선 김 위원장은 내홍을 빚게 만든 조수진 최고에 대해 '징계위' 회부감이라고 지적했다.즉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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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1

백블하려다 당내갈등 나오자 황급히 자리 뜨는 윤석열. 쫒아가는 기자들 외면

역시 예상대로 빤스런하는 윤짜장!저게 무슨 대선후보냐 그냥 정치검사가 법조출입기자를 대할때 나오는 고자세지....정치인으로서 경력도 없고....정치인 마인드도 없는 검사나으리를 대선후보로 뽑아논 국짐당이 앞으로도 쭈욱 감당해야할죗값이지...ㅋㅋㅋ이제 토왜세력과 짝짝꿍이 맞는 언론 기레기들도 윤짜장을 안좋게 보고 저격 기사들 쏟아내는 순간이 머잖아 오겠구만...ㅎㅎㅎ짜장아! 정말 잘하고 있다! 잘해! 니가 최고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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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04

윤석열·이준석 갈등 극적 봉합…김종인도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3일 “정권교체 열망을 받들어 한 치 흔들림 없이 일체가 되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선거대책위원회 ‘원톱’ 역할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면서 갈등 해결의 돌파구를 찾았다.이 대표의 선대위 보이콧 행보 나흘째 윤 후보와 이 대표가 극적으로 갈등 봉합에 들어가게 됐다. 국민의힘은 선대위 공식 출범(6일)을 사흘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할 수 있게 됐다. 윤 후보와 이 대 표는 4일 부산 지역에서 함께 합동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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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03

윤석열 "담엔 같이 가자" - 이준석 "출장은 아픈 기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도착하기 앞서 '다음 행선지는 어디냐'는 질문을 받은 이준석 대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윤석열 후보와의 대화에서 성과가 없으면 잠행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듯한 말이었다.3일 저녁 7시25분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식당에 도착한 윤 후보는 기다리고 있던 이 대표를 만나 악수하면서 "아이고, 잘 쉬었어요?"라고 물었고 이 대표는 "잘 쉬긴요 고생했죠"라며 웃었다. 앞서도 이 대표의 잠행을 "리프레시"라고 표현했던 윤 후보가 다시 잠행을 휴식으로 표현한 것이고, 이 대표는 '쉰 게 아니다'라고 받아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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