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중국만 이득? 우크라이나전쟁과 바그너 반란..

바그너 그룹 반란 이후 일주일, 푸틴 프리고진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 러시아, 쿠데타, 푸틴

우크라이나와 싸우던 바그너 그룹, 러시아로 진격 (KBS_315회_2023.06.24.방송)

러시아군, 바그너 부대에 폭탄을 설치하다?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8e6f885e460fc9fd581d2352f0952be83613e9be제목:러시아군, 바그너 부대에 폭탄을 설치하다?러시아 민간 군사기업 바그너의 설립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지난 1일 러시아군이 바그너부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비난했다. 프리고진은 메시지 앱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의 부대원들이 러시아 국방부 관계자가 후방 지역에 수백 개의 대전차 지뢰를 포함한 다양한 폭발물을 설치한 수십 개의 장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왜 설치했느냐는 질문에 관계자는 상부의

바그너 설립자, 우크라이나 군대 칭찬... 러시아 군에겐 혹독한 평가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c8b614c2ac130746ddb992da98a4fd956e956719제목:와그넬 설립자, 우크라이나 군대 칭찬... 러시아 군에겐 혹독한 평가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의 설립자 프리고딘(Prigozhin)은 지난 3일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부대가 세계 최고라고 말하면서 그 뒤를 잇는 것은 러시아군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프리고딘은 친러시아 성향의 블로거인 드루고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바그너의 부대

바그너, "철수하면 러시아군의 위치를 알려주겠다" 우크라이나에 제안했나?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a24cbeb4039452ed9c4e2fc109bc104065438c4a제목:바그너, "철수하면 러시아군의 위치를 알려주겠다" 우크라이나에 제안했나?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전자판)는 14일 러시아 민간 군사기업 와그넬의 설립자 프리고딘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에 "동부 도네츠크주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철수하면 우크라이나군이 반격할 수 있도록 러시아군의 위치를 알려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통신 앱 '디스코드'에서 유출된 기밀문서를 통해 밝혀졌다고

(러시아) '철수'에서 180도 변한 바그너, 바흐무트에 잔류 결정 "러시아로부터 첫 전투 명령"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5c859c5f361ffed490fb0f15bf89a32fc526939a제목: '철수'에서 180도 변한 바그너, 바흐무트에 잔류 결정 "러시아로부터 첫 전투 명령"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부대가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전투를 계속할 뜻을 밝혔다. 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의 설립자 프리고딘은 7일 회사 SNS를 통해 "러시아군으로부터 처음으로 전투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리고딘은 러시아 군으로부터 "임무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탄약과 무기 공급을

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우크라이나 동부 요충지 바흐무트 대규모 공격 개시...'10일 철수' 표명한 것도 단기간 제압 가능할 것으로 보고...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d950a7e70ea7eae70ad13bbbb90080274fb74972제목: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우크라이나 동부 요충지 바흐무트 대규모 공격 개시...'10일 철수' 표명한 것도 단기간 제압 가능할 것으로 보고...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는 "10일 철수하겠다"고 밝힌 우크라이나 동부 요충지 바흐무트에서 단기간에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규모 공격을 개시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민간 군사기업 바그너는 인근 마을에서 바흐무트로 이어지는 우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