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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 황의조

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3-19

[오피셜] '황의조 원소속' 노팅엄, PSR 위반→승점 4점 삭감 중징계 '강등 위기 직면'

노팅엄 포레스트가 중징계를 받았다.프리미어리그(PL)는 19일(한국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은 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규칙 위반으로 승점 4점이 감점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징계 결과 노팅엄(6승 7무 16패, 35득 51실, -16)은 승점 25점에서 21점으로 떨어졌다. 17위에 있던 노팅엄은 루턴 타운(승점 22)에 밀려 강등권인 18위로 추락했다.추가 소식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PL 클럽들은 3년 동안 1억 500만 파운드(약 1,785억 원)까지 손실을 기록할 수 있지만, 노팅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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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7

[오피셜]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영국 떠나 튀르키예에서 커리어 이어간다! 알란야스포르 임대 이적...등번호 16번

황의조가 영국 무대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튀르키예 리그 알란야스포르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황의조의 임대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황의조는 이번 시즌까지 알란야스포르에서 활약한 후 계약이 만료되면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한다.황의조는 "알란야스포르 회장님부터 관심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경기장, 훈련장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고 팀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루빨리 합류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황의조의 입단식에서는 대표팀 동료였던 김민재가 거론돼 눈길을 끌기고 했다.김민재는 전북현대를 통해 프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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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9

[오피셜]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노팅엄 임대 복귀...'1년 임대 기간 다 못 채웠다'

깜짝 임대 복귀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의 임대 복귀 소식을 알렸다.예측되지 않은 행보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개막 후 이적시장 막바지에 노팅엄을 떠나 노리치로 임대를 떠났다. 당시 임대 기간은 1년이었다. 하지만 노리치 임대 후 5개월이 지난 현재, 빠르게 임대 복귀했다.황의조는 노리치에서 총 18경기를 소화한 뒤, 3골을 넣었다. 노리치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듯한 모습이었지만, 최근 불법 촬영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결국 대한축구협회는 당분간 황의조를 국가대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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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오피셜]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노리치 시티 임대, "최대한 팀을 돕고파"

황의조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EFL 챔피언십, 2부리그) 노리치 시티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은 시즌 동안 황의조를 임대 영입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로 56경기를 소화했다 "라고 공식 발표했다. 새로 착용할 등번호는 31번이다.황의조는 "매우 기쁘다. 최대한 팀을 돕고 싶다. 빨리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고 좋은 소식을 들었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와그너 감독은 "황의조를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조슈아 서전트가 부상으로 이탈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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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8

[오피셜] '경질 후보'였는데…'황의조 원소속팀' 노팅엄, 쿠퍼 감독과 재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노팅엄 포레스트가 최근 '경질설'에 휘말렸던 스티브 쿠퍼(42·웨일스)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2023년까지였던 계약을 2025년까지 2년 더 연장하면서 동행을 이어가기로 합의를 맺었다.노팅엄 포레스트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퍼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된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을 때의 능력을 다시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발표했다.최근 들어서 유력한 경질 후보로 거론됐었던 쿠퍼 감독의 입지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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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8

[오피셜] 오리에, 황의조와 한솥밥...노팅엄 '22호' 영입 발표

세르주 오리에가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는다.노팅엄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코트디부아르 주장 오리에와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오리에는 지난여름 토트넘 훗스퍼와 결별한 뒤, 지난해 10월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1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하지만 비야레알이 오리에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야인이 됐다.오리에는 2017-18시즌 PSG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당시 팀을 떠난 카일 워커의 빈자리를 채워주길 바랐지만, 입단 초기에는 키어런 트리피어에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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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7

[오피셜] 황의조, EPL 노팅엄 이적 확정…2025년까지+이적료 66억

황의조가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했다. 원 소속팀은 노팅엄이지만, 곧바로 올림피아코스 임대를 떠난다.노팅엄은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르도에서 황의조를 영입했다. 황의조는 2022-23시즌 동안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간다. 그리스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발표했다.노팅엄 발표 전에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2025년까지 노팅엄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66억 원)였고, 올림피아코스에서 한 시즌 동안 임대로 활약한다.보르도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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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18

[오피셜] 황의조의 보르도, 반년 만에 감독 교체…페트코비치 경질 후 기옹 선임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9)가 뛰고 있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58·스위스) 감독과 반년 만에 결별했다. 그리고 곧바로 새로운 감독으로 데이비드 기옹(54·프랑스) 감독을 선임했다.보르도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옹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게 되어 기쁘다. 기존 감독 페트코치비를 대신할 것이며,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이끌 것이다"고 발표했다.앞서 보르도는 이번 시즌을 시작하기 전 장루이 가세(68·프랑스) 감독을 경질한 후 페트코비치 감독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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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4

[오피셜] 한글에 태극기 펄럭…"황의조 亞 역대 최다골 축하"

프랑스 리그앙이 공식채널에서 황의조(29, 보르도)의 아시아 역대 최다골에 박수를 쳤다.황의조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마트위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전에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보르도는 황의조 맹활약에 힘입어 90분 난타전 끝에 스트라스부르를 4-3으로 제압했다.황의조는 전반부터 득점력을 과시했다. 전반 17분 레미 우댕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더니, 전반 39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팽팽한 후반 추가 시간에 알베르트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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