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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 2027년까지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0-21

[오피셜] '역대급 대우' 日 미토마, 브라이튼 최고 연봉 "환상적 선수" 극찬…2027년까지 재계약

미토마 가오루가 브라이튼과 동행을 결정했다. 유럽 내 빅클럽들과 연결됐지만, 미토마의 선택은 잔류였다. 브라이튼과 긴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브라이튼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토마와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7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브라이튼은 미토마와 재계약에 상당히 만족했다. 먼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정말 좋은 소식이다. 미토마는 우리 최고의 선수"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고, 단장도 "미토마와 같은 수준의 선수와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이것은 환상적인 소식"이라며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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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5

[오피셜] 김민재 동료 '난 나폴리 남을게', 로보트카 2027년까지 재계약

나폴리가 핵심 미드필더 붙잡기에 성공했다. 로보트카(27)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까지 붙었다.나폴리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보트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6월 30일까지 연장 계약이며, 1년 연장 옵션으로 2028년 6월 30일까지 뛸 수 있는 조건"이라고 알렸다.로보트카는 2020년 나폴리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에 큰 두각을 보이지 못하면서 벤치에 앉는 일이 많았다. 나폴리 핵심이었던 파비앙 루이스가 버티고 있었기에 확실한 주전을 보장 받을 수 없었다.파비앙 루이스가 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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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5

[오피셜] 맨시티, '큰 거 잡았다'...필 포든 2027년까지 재계약

맨체스터 시티가 필 포든(22, 잉글랜드)과의 계약을 연장했다.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필 포든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당초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던 필 포든은 2027년 여름까지 맨시티 소속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포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드디어 꿈을 이뤘다”면서 “나는 인생을 살아오는 내내 맨시티 팬이었다. 맨시티 유스팀에서 수년 동안 성장했고 볼보이도 했다. 맨시티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2027년까지 새로운 재계약을 맺게 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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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1

[오피셜] '1300억 옷피셜' 안토니, 맨유 합류 확정…2027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영입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에서 안토니를 데려왔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안토니를 공개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1-22시즌이 끝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선임했다. 프리시즌에 독특한 색깔을 보였지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과 2라운드에 충격적인 패배를 했다. 현지에서는 2라운드 만에 텐 하흐 감독 경질 위기를 알리기도 했다.위기는 반등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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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30

[오피셜] 토트넘, 로메로 완전 영입!...'2027년까지 계약'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로메로의 완전 영입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임대로 온 로메로는 2027년까지 계약에 동의했다"라고 전했다.로메로는 세리에A 아탈란타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평가 받았다. 대표팀에선 아르헨티나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후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 뒤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당연히 완전 이적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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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1

[오피셜] '콘테 황태자' 스킵,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2027년까지

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올리버 스킵이 재계약을 맺었다.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스킵은 2013년부터 토트넘과 함께한 성골 유스다. 2018년 1군 무대에 진입한 스킵은 지난 시즌 노리치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성장했다. 이번 시즌 왕성한 활동량, 수비력, 적극성으로 중원에서 빛을 보고 있다.특히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의 중원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시즌 골반 부위 부상당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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