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8e198ea2192167f1e375582737877b433a9e73a3제목: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수상 거부 불가리아 감독, 침략에 항의하며 수상 거부제45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불가리아 영화감독 테오도르 우셰프의 SF 작품이 심사위원 특별상에 선정됐지만, 본인이 수상을 거부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4월 27일 폐막식 영상연설에서 "어린이, 여성, 노인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지는 도시에서 상을 받을 수
# 송강호, 칸 남우주연상· 박찬욱 감독상 # 오늘 새벽 열린 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100여 년 만에 최고의 경사가 났습니다. 송강호 씨가 한국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또 박찬욱 감독도 2002년 임권택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넘 기뻐서 조금 큰 목소리가 나왔어요. ㅎ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한국 배우들 존재감이 어마어마했네요!남우주연상 송강호 배우님,감독상 박찬욱 감독님 넘넘넘넘 축하드려요 ’브로커’ 송강호, 칸 영화제
한국 영화 2편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처음이다.송강호는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박찬욱은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다.송강호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한국 남자 배우가 이 부문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송강호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자리에 앉은 강동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포옹한 뒤 무대로 걸어갔다.송강호는 불어로 "메르시 보꾸(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너무너무 감
바쁘신분들 01:00분부터 보세유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송강호, 아이유, 강동원 주연의 브로커라는 영화가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서 갔는데유레드카펫 행사장에서 우리나라 배우들과 행사 관계자들 사이에서 가만히 서 있는 아이유 어깨를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이라는 퇘지가 일부러 심하게 치고 지나갔어유그리고 나주에 저 퇘지가 아이유를 직접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셀럽은 아닌지라 SNS로 사과를 한 거 같은데그것도 아이유의 어마어마한 인기로인해 사람들의 공격이 무서워서 한거라고 생각되서사과가 그닥 와닿지는 않더라구유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