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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알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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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4

‘기다릴 게 울산’ 박용우의 알아인 ACL 결승 선착

한국 미드필더 박용우가 뛰는 아랍에미리트(UAE) 클럽 알아인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결승에 선착했다.알아인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ACL 4강 2차원 알힐랄(사우디)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엿새 전 안방 1차전에서 4-1로 이겼던 알아인은 1, 2차전 합계 5-4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알아인이 ACL 결승에 오른 것은 전북 현대에 패해 준우승했던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대회 통산 4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한 알아인은 2002~03시즌 우승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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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3

ACL 8강 대진 완성…전북-울산 격돌, 사우디는 3팀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AFC는 23일(한국시간) ACL 8강 대진표를 발표했다.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2팀,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1팀이 8강에 올랐다.K리그1 전북 현대와 울산 HD는 '현대가 더비'를 치른다.'울산 HD FC'로 구단 명칭 변경을 발표했던 울산은 이번 ACL에서는 변경 전 명칭인 '울산 현대'로 나선다.전북은 포항을 1·2차전 합계 3-1로 눌렀고, 울산은 반포레 고후(일본)에 합계 5-1로 완승을 거두고 16강을 통과했다.8강 역시 홈 앤드 어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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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7

유효슈팅 0개인데…日 우라와, '상대 자책골'로 ACL 우승→알힐랄전 1-0 승리

일본 J리그 명문 우라와 레즈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누르고 아시아 클럽 축구 최강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우라와는 6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CL 결승 2차전에서 알힐랄을 1-0으로 물리쳤다.지난달 30일 원정 1차전을 1-1로 비긴 우라와는 두 경기 합계 스코어 2-1로 앞서며 지난 2007년과 2017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동아시아에서 이 대회를 가장 많이 제패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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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30

'장현수 풀타임' 알힐랄, 日 우라와와 ACL 결승 1차전서 1-1 무

장현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알힐랄이 홈에서 비기며 다소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30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국제경기장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1차전을 가진 알힐랄과 우라와레즈가 1-1 무승부를 거뒀다.선제골은 알힐랄이 가져갔다. 전반 13분 살림 다우사리가 경기장 오른쪽에서 올라온 땅볼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하지만 후반 8분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오쿠보 도모아키가 길게 찬 공을 알힐랄 수비가 걷어낸 것이 자기 진영 골문으로 향했다. 압둘라 마유프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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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lee 2023-04-21

날강도, 사우디에서 쫒겨날까

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VPmCpus6LPQ|VPmCpus6LPQhttps://www.nocutnews.co.kr/news/5931086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36https://www.instagram.com/p/CrQ0M1chjtM/?igshid=MzA0OGM2MjU4Zg%3D%3Dhttps://www.facebook.com/search/top/?q=ronaldo%20deportacion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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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3

레알 마드리드, 클럽 월드컵 통산 5번째 우승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5-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레알마드리드는 팀이 갖고 있던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5회로 늘렸다. 결승전 승률 100%와 함께 클럽 월드컵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이번 대회 결승전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 월드컵 통산 12승 2무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가 3회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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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5

'장현수 풀타임' 아시아 대표 알힐랄, 승부차기 통해 '아프리카 챔피언' 위다드 격파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승부차기 혈투 끝에 '아프리카 챔피언' 위다드AC(모로코)를 제압했다.4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달라 스타디움에서2022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라운드를 가진 알힐랄이 위다드와 120분 동안 1-1로 비긴 뒤 5PK3 승리를 거뒀다. 알힐랄의 한국 센터백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알힐랄은 '남미 챔피언' 플라멩구(브라질)과 준결승전을 치른다.후반 7분 위다드가 먼저 득점했다. 위다드 미드필더 잘랄 다우디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코너킥을 띄워 보냈다. 위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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