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한국 쌍용건설이 지은 두바이 초호화 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열'

(해외반응) 한국 쌍용건설이 지은 두바이 초호화 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열'94개의 초호화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고 단독 인피니티풀을 갖춘 두바이에 새로 생긴 특급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이 80개월의 공사 끝에 22일 준공됐습니다.2015년 12월에 쌍용건설이 프로젝트 수주해 당시 최대주주였던 두바이투자청이 발주했고 쌍용건설은 벨기에 베식스와 공동으로 사업을 따냈습니다.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은 걸프만을 바라보고있으며 초호화시설을 자랑합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지난 달 1월엔 공식 오픈 이전 VIP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