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세계최초우주관광객, 이번엔 아내와 함께 다시10월 12일 스페이스X는 미국 억만장자 데니스 티토 (82세)와 그의 아내 아키코(57세)가 스타십 우주선에 탑승해 달 주위를 도는 여행을 예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티토는 우주관광에 성공한 최초의 민간인인데 지난 2001년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국제정거장ISS에 도착해 8일간 체류한 바 있습니다. 그때 티토는 약 285억원을 투자했고요.이번엔 달 표면에서 200킬로미터 거리 이내에서 비행한 뒤 지구로 돌아오는 1주일짜리 여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행비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
분명 쓰임새가 있는 곳도 있겠지만....당장은 국내 인터넷 통신보다 속도도 느리고 가격은 배나 비싸다니 가정용으로는경쟁력이 없어 보이는데...흠..
https://v.daum.net/v/20221006022000127러시아 우주비행사, 미국땅에서 발사된 로켓타고 우주로 향해<연합뉴스>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이날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나 키키나가 탑승한 크루 드래건 캡슐을 팰컨9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러시아 우주비행사가 미국 우주선에 탑승한 것은 2002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과 러시아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러시아 우주
한국의 첫 지구 관측용 민간 위성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그룹의 '세종1호'(Sejong-1)가 한국 시간26일 오전에 궤도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한컴에 따르면 세종1호는 발사 후 예정된 궤도에 안착했으며, 한국 시간으로 오전11시11분에 지상국과의 교신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궤도 진입의 성공이 확인됐다.이에 앞서 세종1호는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9) 로켓에 실려 한국 시간26일 오전 3시35분(미국 동부 시간25일 오후 2시35분)께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소재 케네디 우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