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발렌시아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LIM GO HOME!" "그를 팔아야 한다고 "베테랑들과 트러블 있었다"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 "우리한테 사과해!" 발렌시아 "이강인 레알 이적도 막더니..." "이강인이 얼마나 멸시받았는지 아는가?"… 'HERE WE GO' '강등 위기' 발렌시아 '강등 위기' 발렌시아의 최대 위협 '강등 위기' 친정 발렌시아 울린 활약 '공짜 방출' 발렌시아는 얼간이 '공짜 이적+노 옵션' '로페스 결승골' 발렌시아에 0-1 충격 패. '미래 보지 못하고 똥 싼 것!' 맹비난 '발렌시아 구단주' '발렌시아는 틀렸다' 의심할 여지 없는 재능 '비니시우스 퇴장' 레알 '스페인이 맞나?' '역대급 충격' 벨링엄이 골 넣었는데 경기 종료. '이강인 5호도움' 마요르카 '이강인 공짜 방출 후폭풍' '이강인 방출 비판'했던 前 발렌시아 감독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전반기 베스트11' 이강인 '정의구현' 인종차별 발렌시아 '충격' 이강인 발렌시아 방출 전말 공개. '토트넘 잉여' 힐 ."가투소 선임 준비" ."발렌시아 말고 EPL 팀으로 임대 보내" .'멍청한 운영의 결과' .'역사상 최악의 선택' 발렌시아 2위 자리마저 ATM에 양보 35년 만에 강등 보인다 35년 만에 강등 위기 [스페인]산들무지개 vs 발렌시아 ‘K리그 40주년 기념’ 인터내셔널 유스컵 열린다 ‘이강인 선발+친정팀과 맞대결’ 마요르카 가투소 감독과 결별 결승골 + MOM!! 발렌시아전 환상적인 활약 그래도 "멍청한 선택 남미남자 대표팀 감독 후보 또 독단적 결정 라리가 이주의 팀 선정. 마요르카 마요르카 vs 발렌시아 마요르카는 2-1 승리 매우 나쁜 선수라고 말했다" 발렌시아 1-0 꺾고 강등권과 격차 벌렸다 발렌시아 vs 마요르카 발렌시아 떠나 '울브스행' 발렌시아 방문→절친들과 '찰칵' 발렌시아 부회장 발렌시아 상대로 역전 결승골→MOM 선정… 발렌시아 생활9년 성골유스 이강인의 16가지 기술모음 발렌시아 임대 발렌시아 임대 이적 발렌시아 팬들 발렌시아 향해 쏟아지는 혹평 발렌시아) 발렌시아로 방출 실패 발렌시아전 선발 명단 공개 벌금+5G 구장 부분 폐쇄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 이강인 부오나세바 Buona Seba 브라이언 힐(20 브리안 힐 비니시우스·안첼로티 비판 비니시우스는 '퇴장 무효' 비즈니스 기회 상실" 비판 상호 계약 해지 새벽의 축구 전문가 생애 최고의 복수극을 보여준 마요르카 이강인선수를 직접 보았습니다! 슈퍼 에이전트 제소→검찰 고소까지 진행 스페인 발렌시아 지중해 연안의 타바르카섬 스페인반응 스페인어인터뷰 스페인해설 승부조작급 경기 나왔다→레알은 발렌시아와 2-2 무승부 역사적인 실수였다 올 여름 이강인 이적하면 '이적료 수익' 얻는다 울버햄프턴·발렌시아 유스 등 방한 이강인 이강인 PSG 오피셜!→발렌시아 11억 받는다. 이강인 가치 210억→땅 치고 후회하는 발렌시아 이강인 내보낸 구단주 퇴진 운동 이강인 내쫓더니.. 이강인 라리가 시즌 5호 도움... 친정팀 울렸다 이강인 보낸 발렌시아 이강인 향한 극찬 '진정한 보물' 이강인선수 이강인에 이어 황희찬과 한솥밥 이강인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는 발렌시아 이강인은 이번시즌 완벽하게 달라졌다 이강인의 골에 극찬하는 마요르카 해설과 착잡함이 느껴지는 발렌시아 해설 입지 좁아진 힐 적반하장도 유분수 진짜 큰일났다 최악의 결정 쿨루셉스키 합류 클루이베르트에게 밀려 토트넘 떠나자마자 풀타임+평점 7.6점. 토트넘 떠났다 토트넘 전문가 강력 주장 편좋남 편집좋아하는남자 풀백 이강인 피터 림 현지서도 '특급 유망주' 이강인 '공짜'로 넘긴 발렌시아 비판 휴식기 뭐하나 봤더니
전체 4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3-03

'역대급 충격' 벨링엄이 골 넣었는데 경기 종료...승부조작급 경기 나왔다→레알은 발렌시아와 2-2 무승부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27라운드에서 발렌시아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전반 27분과 30분, 휴고 듀로와 로만 야렘추크가 연속 골을 넣으며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만회 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31분 비니시우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그런데 경기 종료 직전, 난데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8분, 주드 벨링엄은 오른쪽에서

147
회원사진 mokpung 2023-12-29

'전반기 베스트11' 이강인, 휴식기 뭐하나 봤더니…발렌시아 방문→절친들과 '찰칵'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이강인이 제2의 고향 발렌시아에서 옛 친구들과 재회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파블로 곤살베스, 세사르 바나클로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강인은 바나클로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옛 친구들과의 재회를 즐겼다.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방문했다. 그의 꿈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라며 "짧은 휴식기를 맞은 이강인은 오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발렌시아 레트로바를

143
회원사진 mokpung 2023-12-09

'충격' 이강인 발렌시아 방출 전말 공개..."그를 팔아야 한다고, 매우 나쁜 선수라고 말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스페인 '렐레보'는 9일(한국시간)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자신이 받은 비판 중 이강인의 자유계약(FA) 방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라면서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이강인은 발렌시아가 기대하던 유망주였다. 2011년 유스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자랐고, 발렌시아 역시 이강인의 잠재력을 일찍부터 알아봐 바이아웃 8,000만 유로(약 1,130억 원)를 설정해 애지중지 키웠다.하지만 프로 무대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8-19시즌 1군 팀으로 승격한 이강인은 좀처럼 기회를

147
회원사진 mokpung 2023-08-15

울버햄프턴·발렌시아 유스 등 방한…‘K리그 40주년 기념’ 인터내셔널 유스컵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9일간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3’(이하 ‘유스컵’)을 개최한다.이번 유스컵은 연맹이 K리그 40주년을 기념하고 K리그 유스팀의 경쟁력 향상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린다. 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인천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참가팀은 ▲K리그 유스팀 5팀(FC서울, 수원 삼성, 인천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유럽 4팀(울버햄프턴 원더

165
회원사진 mokpung 2023-07-11

[스페인반응] 이강인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는 발렌시아

노답 발렌시아 지난 시즌 강등이 됐었어야 했는데...암튼 발렌시아는 토트넘의 조 루이스&레비 처럼 구단주 피터림이 나가는게 유일한 해결책일 듯...ㅉㅉㅉ

301
회원사진 mokpung 2023-07-09

"베테랑들과 트러블 있었다" 이강인 보낸 발렌시아, 역사적인 실수였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시절 몇몇 베테랑들과 트러블이 있었다. 행동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강인은 뛰고 싶었기 때문이다."이강인은 어린 시절부터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했지만 정작 결실은 다른 곳에서 맺었다. 발렌시아의 역사적인 실수였다.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등번호는 19번이고,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이강인은 대한민국의 '차세대 에이스'다. 어렸을 때부터 스페인 축구를 경험하며 국내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과는 차별점을 뒀다. 정교한 왼발 킥과 플레이 메이킹은

142
회원사진 mokpung 2023-07-09

이강인 PSG 오피셜!→발렌시아 11억 받는다...그래도 "멍청한 선택, 최악의 결정, 비즈니스 기회 상실" 비판

발렌시아의 멍청한 선택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8년까지 계약한 이강인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그는 PSG에 입단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PSG의 올여름 4호 영입이었다. PSG는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에 이어 이강인을 품게 됐다.발렌시아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레알 마요르카에 이어 PSG로 이적하게 되면서 커리어 통산 2번의 이적을 경험하게 됐다. 발렌시아를 떠날 때와 마요르카에서 이적하는 건 느낌이

178
회원사진 mokpung 2023-06-22

'이강인 공짜 방출 후폭풍'…발렌시아 부회장, 슈퍼 에이전트 제소→검찰 고소까지 진행

이강인(마요르카)이 지난 2021년 발렌시아를 공짜로 떠난 것으로 인한 파장이 지금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이강인이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뒤 오는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다.발렌시아 내부에서 시작됐다. 미래 유망한 자원을 1원도 받지 않고 방출한 것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일. 미구엘 조리오 발렌시아 전 부회장은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이강인을 미끼로 수수료 장사를 했다고 주장했다.2021년 당시 공짜로 마요르카로 보내

190
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생애 최고의 복수극을 보여준 마요르카 이강인선수를 직접 보았습니다! (vs 발렌시아)

민재가 이번 여름 이적할 거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세리에A 리그 말고 다른 리그 직관을 하면서 사전작업?을 하는 모양새네요!하긴 한국인선수가 없는 세리에A 리그는 아무리 리그가 잘 나가더라도 국내팬들에겐 관심을 못받는 리그가 되겠죠!

171
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풀백 이강인, 라리가 이주의 팀 선정...'강등 위기' 친정 발렌시아 울린 활약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6일(한국시간) 라리가 36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평점 8점을 받아 명단에 포함됐는데 포지션이 레프트백이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좌측 풀백 자원 부상이 많아 발렌시아전에서 이강인을 변칙적으로 선발 레프트백으로 기용해 이주의 팀에 레프트백으로 뽑혔다.낯선 위치에서 이강인은 분투했다. 공격 전개도 관여하고 익숙하지 않은 측면 수비도 해야 해서 최근 경기력만큼 활약이 좋지 않았다. 전반 12분, 이른

227
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이강인 5호도움' 마요르카, 발렌시아 1-0 꺾고 강등권과 격차 벌렸다. 이강인 라리가 시즌 5호 도움... 친정팀 울렸다

이강인이 5호 도움을 기록한 마요르카가 발렌시아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마요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오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서 1-0으로 승리했다.마요르카는 13승 8무 14패 승점 49점으로 강등권과 멀어졌다. 반면 발렌시아는 11승 7무 18패 승점 40점으로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강등권인 18위 레알 바야돌리드와 발렌시아는 승점 2점차 밖에 나지 않는다.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결승골을 도우며 라리가 5호도움을 기록했다.마요르카는 이날 3-

207
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마요르카 vs 발렌시아 1-0 경기종료!

강인이 5호 도움에 이은 무리키 결승골로 홈에서 승리!승점 3점을 챙기고 승점이 47점으로 잔여경기 2경기 남겨 놓고 강등권과 승점 9점차로 확실하게 강등 위험에서 벗어 났네요!그에 반해 발렌시아는 승점 40점으로 강등권과 고작 승점 2점차!남은 잔여 2경기 상대가 강등권에 있는 리그 19위 에스파뇰과 담시즌 유럽대항전 티켓 경쟁 중인 리그 6위 레알 베티스...이 2경기에서 미끄러지면 강등당할 수도 있겠네요!제발 발렌시아 강등 가즈아!!!

176
회원사진 mokpung 2023-05-25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 이강인...'강등 위기' 발렌시아의 최대 위협

팀의 미래로 평가받던 이강인이 팀의 생존을 위협할 존재로 돌아왔다.발렌시아는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에서 발렌시아와 맞대결을 치른다.발렌시아 입장에선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이번 시즌 강등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1987-88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한 이후 발렌시아는 꾸준히 리그 내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2001-02시즌과 2003-04시즌 리그 1위에 오르며 챔피언이 됐고 이후에도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152
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정의구현' 인종차별 발렌시아, 벌금+5G 구장 부분 폐쇄...비니시우스는 '퇴장 무효'

정의구현이다. 발렌시아가 '인종차별'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비니시우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원정에서 엄청난 견제를 받으면서 파울에 시달렸다. 거친 파울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렌시아 관중들의 도발이 있었다.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인종차별이 섞인 조롱이었고 쓰레기까지 투척했다. 비니시우스는 극도로 흥분했고 한동안 언쟁이 이어졌다.스페인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 팬들은 비니시우스를 향해 "원숭이 자식아!", "비니시우스 죽어라!"라고 했다. 이에 비니시우스는 눈물까지 흘렸다. 명백한 인종차별 발언이었다.비니시우스는 경기

133
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공짜 이적+노 옵션' 이강인 가치 210억→땅 치고 후회하는 발렌시아...'멍청한 운영의 결과'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는 건 결과적으로 볼 때 옳은 선택으로 보인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성골 유스다. 어린 나이에 발렌시아에 왔고 낯선 스페인 땅에서 실력을 키우며 1군 데뷔를 꿈꿨다. 특급 유망주로 평가된 이강인은 2017-18시즌 만 16세 나이에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날카로운 패스와 날렵한 드리블이 장점이었다.시간이 지나도 이강인은 로테이션 멤버 신세였다. 동나이대 선수들에 비해 기회를 적게 받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도 1순위로 교체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발렌시아에서 공식전 62경기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