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복제', 우리나라에 규제가 없다?｜크랩

(중남미반응) 반려동물을 위한 병가도 허용하려는 아르헨티나

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www.instagram.com/p/CrSEYuhtoGm/?igshid=MzA0OGM2MjU4Zg%3D%3Dhttps://www.facebook.com/search/top/?q=argentina%20peticion%20mascota(중남미반응) 반려동물을 위한 병가도 허용하려는 아르헨티나현재 아르헨티나에서는 반려동물도 가족의 핵심구성원으로 인정해서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사망했을때 직장에 법적으로 휴가를 신청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청원되었습니다.이 법안 내용에는 반려동물을 잃어 버렸을때 실종신고를 하

명품을 입히든... 원룸에서 키우든...

반려동물의 놀이에서 발견한 야생본능 | 반려동물의 숨겨진 야생본능 #BBC

내년부터 반려동물 굶겨 죽이면 동물 학대로 처벌받는다

내년부터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하면 동물 학대로 처벌받게 된다.내후년부터는 맹견을 사육하려면 시나 도지사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이 공포된다고25일 밝혔다.개정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지난 내년 4월27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일부 제도는 준비기간을 고려해 공포 후 2년이 지난2024년 4월27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내년 4월27일부터는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 공간이나 먹이를 제공하지 않는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게 하는

반려동물 진료비 과다청구 막는다…개정 수의사법 내일 공포(종합)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병원이 고객에게 수술 등의 예상 진료비용을 미리 알리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수의사법이 4일 공포된다고 3일 밝혔다.그간 동물병원 측에서는 진료비를 자체적으로 책정할 수 있었고, 병원마다 진료 항목 명칭과 진료비 구성방식 등이 달라 이용자가 진료비를 미리 파악하기 어려웠다.이는 진료비 과다 청구와 과잉진료 등 분쟁의 원인이 됐다.농식품부는 동물병원 측이 이용자에게 수술 등 중대 진료의 예상 비용을 미리 고지하도록 하고 정부는 동물 진료에 관한 표준화된 분류체계를 마련하도록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했다.개정안

[돌발부록] 내 이름은 대똥이 / YTN

대체 얼마나 국민들 수준을 개똥으로 보고 있으면....지 반려동물?? 대똥이를 국회에 데려오겠나..어휴 정말 국짐당 수준 개한심하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