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25일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의원을 선출했다.조국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진행해 만장일치로 황 의원을 뽑았다.별도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투표하는 교황 선출 방식의 '콘클라베'가 적용됐다.현역 초선(대전 중구)인 황 의원은 경찰 출신으로,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총선을 앞두고 조국당으로 적을 옮겨 비례대표로 재선에 성공했다.황 의원은 선출 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조국당은 강소 정당을 지향한다"며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강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용산발 리스크'로 지목돼 온 이종섭 주호주대사·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 문제가 "오늘 다 해결됐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안양 거리 인사에서 "최근에 있었던, 여러분이 실망하셨던 황상무 수석 문제라든가 이종섭 대사 문제, 결국 오늘 다 해결됐다"고 말했다.그는 "선거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의 민심에 더 귀 기울이고, 더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것만이 우리 책임을 다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한 위원장은 앞서 중앙선대위에서도 "저희는 민심에 순응하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1월 4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하는 응답은 31%였다.1월 3주(16∼18일)보다 1%포인트(p) 내린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1월 2주 33%→3주 32%→4주 31%로 2주 연속 하락했다.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63%로 직전 조사보다 5%p 올랐다.한국갤럽은 "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상위권으로 부상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승리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한 위원장은 2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선민후사(先民後私)를 실천하겠다"며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직 동료 시민, 이 나라의 미래만 생각하면서 승리를 위해 용기 있게 헌신하겠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하겠지만, 내가 그 승리의 과실을 가져가지는 않겠다"며 "여기 계신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3%로 직전 조사(9월 19∼21일)보다 1%포인트(p) 올랐다.부정평가는 58%로 1%p 하락했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2%), '국방·안보'(12%),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이상 3%) 등이 꼽혔다.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그대로 유지돼 양당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한국갤럽이 9월 1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34%로 8월 5주(8월 29∼31일) 조사보다 7%포인트(p) 상승했다.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에 8월 4주(8월 22∼24일) 조사보다 5%p 떨어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이번 주 반등했다.국민의힘 지지도는 34%로 일주일 전과 동일했다. 국민의힘은 3주째 같은 지지도를 유지
국짐당 지지자들에게 언제나 웃음거리를 선사해주는 ....무능한 수박의 전형적인 예시 박범계!정말 니가 토론이든 그런 곳에 나올 때 마다 창피해 죽겠다!이런 놈이 국회의원이고 전 법무부장관이고 그랬으니 민주당이 그꼬라지였던 거지...에휴...한심한 놈!!ㅉㅉㅉㅉ
하여간 말만 이만기인.....민주당 수박들....니들이 말만 뱉어놓고 행동을 옮기질 않고 미적미적 시간만 날려 먹어서 연이어 선거 대패하고 정권까지 내준거야!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제는...에휴...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10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15%가 이 의원을 꼽았고, 오 시장이10%로 그 뒤를 이었다.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6%, 홍준표 대구시장 5%, 한동훈 법무부 장관·김동연 경기도지사(각각 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3%),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1%)
박지현 같은 쓰레기를 옹호하고 감싸는 건 박지현에 감투를 씌워준 실체들이라고 봐야지....에휴...민주당네 수박 잡것들은 대체 얼마나 많은거냐....닝기리....국짐당 것들은 언제 사과나 제대로 해서 대선에서 이겼냐?.....뭔 ㅈㄹ 한다고 사과한다는 둥 어떤다는 둥 하면서.....먹잇감만 주면서 당 지지율 다 까먹고 앉았냐...하여간 이번 지선에서도 패배하면 다 너같은 민주당내 수박 잡것들 때문인줄 알고 있겠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