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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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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20

[오피셜] '완전 메시 스타일' 이강인, 시즌 4호골, 리그앙 26R 베스트골 선정

이강인의 득점이 리그앙 이번 라운드 베스트골에 뽑혔다.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몽펠리에에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1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번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발로 나올 것이라 예상하는 프랑스 매체는 많지 않았다. 경기를 앞두고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PSG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르 파리지앵'은 브래들리 바르콜라, 랑달 콜로 무아니, 우스망 뎀벨레, 비티냐, 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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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5

'경복궁! 이강인 우승 축하' 리그1, 이강인 첫 우승 함께 기뻐했다... "메시 같은 이강인"이라며 높은 평가로 스스로 반전

이강인이 프랑스 첫 우승을 차지하자 리그 1도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강인의 고향인 대한민국의 경복궁을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등 한류의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PSG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에서 전반 3분 만에 터진 이강인의 선제 결승 득점포와 전반 44분 킬리안 음바페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PSG는 1995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통산 12번째트로피를 들어올렸다. PSG는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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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2

이강인은 메시와 닮았다! PSG, 음바페 제친 신드롬에 박차 → 11월 이달의 골 선정 + 한글 유니폼 마케팅

파리 생제르맹이 인기남 이강인을 적극 활용한다.파리 생제르맹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말에 열리는 르아브르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이 등 뒤에 한글을 달고 뛰는 건 창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이강인의 효과다.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이강인은 그동안의 인기 척도를 바꾸고 있다. 국내는 물론 파리 현지에서도 이강인을 향한 인기가 절대적이다. 파리 생제르맹의 얼굴 역할을 하던 킬리안 음바페와 천문학적인 몸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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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6

슈퍼 이강인, 유럽 7대리그 드리블 성공률 '독보적 1위'...메시 내보낸 PSG가 원하는 이유

이강인 드리블 실력은 스페인을 넘어 유럽을 통틀어 봐도 최고였다.이강인은 화려한 2022-23시즌을 보냈다. 발렌시아, 레알 마요르카 첫번째 시즌엔 미완의 대기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지난 시즌에 기량을 완전히 만개했다. 단점으로 지적됐던 부분들이 눈에 띄게 발전했고 장점은 더 극대화됐다. 공격형 미드필더에서만 뛸 수 있다는 편견도 깼다. 멀티성과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경합 상황에서 눈에 띄게 발전했고 속도도 빨라졌다. 경기 이해도, 수비 관여도까지 높아지면서 찬사를 받았다. 마요르카 대체불가 자원이었다. 베다트 무리키와 호흡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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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8

'메시 아니야?'...PSG 팬들, 이강인 페루전 드리블+탈압박에 감탄→기대감 UP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많은 변수가 있었다. '캡틴' 손흥민이 스포츠탈장 수술 이후 회복 중에 있어 선발 제외가 유력했고, '철기둥' 김민재는 기초군사훈련 입소로 수비도 새 판을 짜야 했다. 또한 중원의 정우영이 부상으로 차출되지 못하며 새로이 중원 조합을 꾸려야 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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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4

‘포스트 메시’ 결국 이강인?…PSG 영입전 급습작전! ‘이미 메디컬테스트 완료’

이강인(22·마요르카)이 ‘포스트 메시’로 진화하며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유니폼을 입을 것인가.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PSG와 마요르카 간의 (이강인 이적 관련) 협상이 진전됐다’며 ‘선수는 이미 PSG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지도 ‘이강인이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하면 PSG와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며 그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특히 그가 파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이미 마쳤으며 PSG가 마요르카에 2000만 유로(274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지급할 것이라는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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