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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5-09

AFP 통신 속보 "메시, 사우디행 합의 완료"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공격수 리오넬 메시(35)가 올여름 아시아 무대로 향하는 분위기다. 당초 유럽 무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 데다, 실제 '친정' 바르셀로나(스페인)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잇달아 전해졌지만, 결국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제시한 거액의 연봉을 수락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AFP통신은 9일(한국시간) "메시가 다음 시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합의를 마쳤다"고 속보를 전했다. 행선지는 최근 연봉 4억 유로(약 5,820억 원)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안한 알힐랄이 유력하다.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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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속보] 메시는 '유럽 잔류' 원한다…사우디 '연봉 6650억' 사실상 거절

선수의 의지가 확고하다. 리오넬 메시(35)는 여전히 유럽 리그에서 경쟁을 원한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메시는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더라도 유럽 리그 잔류를 원한다. PSG는 이미 유럽 리그에서 경쟁력을 잃었다고 판단했다. 여름에 이적은 확정적이다"라고 보도했다.이미 메시와 PSG의 관계는 틀어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PSG는 메시의 팀 훈련 불참을 이유로 2주간 활동 정지 징계를 내렸다. 메시는 지난 1일 로리앙과 경기 후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홍보 대사 업무를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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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8

[속보] 메시↔바르셀로나 '전격 합의'…연봉 삭감 결심, 라포르타 회장 "돌아온다"

리오넬 메시(36)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결정한 모양새다. 하비에르 테바스 프리메라리가 회장이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합의한 걸 인지했다. 바르셀로나 회장도 메시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이다.스페인 이적 시장 전문가 '제라르 로메로'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올여름 이적에 합의했다. 프리메라리가 테바스 회장도 이미 합의 사실을 알고 있다. 최근에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자택을 구했고, 바르셀로나에 돌아가기 위해 연봉 삭감까지 준비한다"고 보도했다.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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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5

[속보] 메시, '연봉 5750억' 초대박 제안 '거절'…"난 유럽에 남는다"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가 중동 모래 폭풍을 거절했다. 천문학적인 연봉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지만 유럽에서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제안을 거절했다. 메시는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복귀 기대 속에 파리 생제르맹 재계약이 연봉 삭감안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메시는 2022-23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적인 계약이 끝난다. 선수 의지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직까지 대답이 없다. 유럽이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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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1

[속보] 550억→99억 '연봉 뚝'…바르셀로나 메시에게 2년 계약 희망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 재영입을 준비한다. 1+1년 계약으로 메시를 다시 데려오려고 한다. 다만 몸값을 감당할 수 있을지 물음표다.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1+1년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연봉은 최대 700만 유로(약 99억 원)를 주려고 한다. 계약을 수락한다면, 메시는 자신의 마케팅 수익 일부분을 수령할 수 있다"고 밝혔다.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성장했다. 1군에 합류한 뒤에 점점 재능을 폭발했고, 등 번호 10번을 받으며 팀 핵심으로 자리했다. 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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