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https://v.daum.net/v/20221230201202616뉴욕에 처음으로 합법적으로 문 연 대마초 가게29일 뉴욕타임스는 뉴욕 주정부가 지난해 마리화나를 합법화 한 뒤 처음으로 맨해튼의 한 가게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판매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열기 전 가게 앞에는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고 매장 안에서는 DJ가 신나는 곡을 연주하고 초대손님들은 준비된 과일과 음료를 즐겼다고 합니다. 가게 이름은 '하우징웍스(Housing Works)'로 하우징웍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후천성면역결핍증(
미국에서 이제 마리화나 피우는 사람이 일반 담배 이용자보다 더 많아졌다고 CNN에서 보도했습니다.저같은 흡연자가 아닌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일반 담배가 대마보다 중독성은 더 강한 거라고 하던데 맞는가요;;CNN보도에 따르면 1969년까지만 해도 마리화나 합법화 찬성 비율이 12%에 그쳤으나 지난해 조사에서는 68%가 찬성했다고 하네요. 마리화나 합법화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논쟁거리가 될 수도 있겠다고 합니다.현재 미 50개주 중 37개주와 워싱턴은 마리화나의 의료용 사용을 허가하고 있으며 18개주와 워싱턴은 비의료적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