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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0-31

[오피셜] '아르헨과 WC 우승' 마르티네스, 트로페 야신 수상! '트레블' 에데르송 제쳤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1‧아스톤 빌라)가 트로페 야신을 거머쥐었다.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3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2023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발롱도르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서,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평가된다.발롱도르 최종 수상자를 밝히기에 앞서 트로페 야신 주인공이 공개됐다. 야신상은 2019시즌에 처음으로 개설된 상으로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름의 유래는 전설적인 골키퍼 레프 야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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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7

'13년을 기다렸다' 인터밀란, 통산 6번째 챔스 결승 진출…AC밀란에 1·2차전 합계 3-0 완승

인터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선착했다. 인터밀란이 결승에 오른 건 13년 만으로,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전 승리팀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인터밀란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2~23 UCL 4강 2차전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AC밀란을 1-0으로 제압했다. 앞서 1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에딘 제코와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한 인터밀란은 1·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3-0으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인터밀란이 UCL 결승에 진출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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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7

호날두의 새로운 포르투갈 감독, 벨기에 이끈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차기 감독이 정해졌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7일(한국시간) "로베르토 마르티네스가 포르투갈 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되기로 구두 합의했다. 임명은 다음주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포르투갈은 2014년 9월부터 2022년까지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과 함께했다. 그사이 유로 2016,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하지만 월드컵 성적이 아쉬웠다. 산투스 감독과 함께한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각각 16강, 8강 탈락을 받아들여야 했다. 이에 카타르를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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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YooMoo 2023-01-02

마르티네스 잡은 강상구

강상구 선수 1,2 세트 정말 잘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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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2-12-22

폭발한 전 프랑스 국대 아딜라미(Adil Rami)

관련기사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4&fbclid=IwAR10B51uSrh4RgVVDZXjzNnZh8D1BXlfiVYyYW66oepCvt_9sjDnuANCLT8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search/top?q=adil%20rami%20emiliano%20martinez폭발한 전 프랑스 국대 아딜라미(Adil Rami)아딜 라미(Adil Rami)는 프랑스 축구선수로 현재 프랑스 리그1 트루아 소속입니다. 프랑스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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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lee 2022-12-21

화려하게 귀국하여서도 논란을 만든 아르헨티나 골키퍼

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futpicante/photos/a.207238599304841/6556409087721062/화려하게 귀국하여서도 논란을 만든 아르헨티나 골키퍼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자국에 도착하여 국빈 그 이상 대우를 받으며 전국민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대표팀이 탄 버스는 천천히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돌며 국민들과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이 현장은 전세계 뉴스에 생방송으로 보도될만큼이였는데요, 결승전이 끝나고 시상식에서 불미스럽게 기쁨을 표현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별명: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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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5

"HERE WE GO!" 맨유, 마르티네스 품는다…결정적인 이유는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가까워졌다.영국 '가디언'에서 활동하며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마르티네스가 맨유로 향한다. 맨유와 아약스는 최종 합의에 도달했고, 이적료는 모든 옵션을 포함해 5,500만 유로(약 732억)가 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수요일에 암스테르담에서 미팅이 있었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적에 있어 큰 요소로 작용했다"라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인 '히얼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맨유의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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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아약스 '안토니+마르티네스 사고싶으면 1800억원 내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에릭 텐 하흐(52) 신임 감독의 영입은 갈 길이 멀다. 여전히 '0입'인 상태.영국 '데일리 메일'의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약스는 안토니(22)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의 이적료로 총 1억 1500만 파운드(약 1800억원)를 원하고 있다. 안토니에 7000만 파운드(약 1100억원), 마르티네스에 4500만 파운드(약 700억원)를 측정했다.안토니와 마르티네스는 텐 하흐 감독의 지도 아래서 아약스의 부흥을 이끌었다. 2년 연속 리그를 제패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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