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15일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4편까지 나온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천만명을 돌파했다.'범죄도시 2'(1천269만명)와 '범죄도시 3'(1천68만명)에 이어 시리즈에서 세 번째 천만 영화가 탄생한 것이다.지금까지 국내 개봉작 중 세 편의 천만 영화를 낸 시리즈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가 유일했다. 한국 영화로는 '범죄도시' 시리즈가 첫 사례다
과거 우리가 좋아했던 건 중국영화가 아니라 홍콩영화 아니었던가...
야이~ 그지들아! 무단으로 불법복제해서 쳐보지나 마라!!뭔 돈도 안내고 보는 것들이 말이 많아! ㅉㅉ
배우 마동석과 예정화가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MK스포츠에 “마동석과 예정화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한 상태.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마동석은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이런 좋은 자리에 불러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행복하다”라며 “‘범죄도시2’ 동료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나의 아내 예정화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마동석과 예정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영화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째인 지난 11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대한민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 마동석 주연 기준 4번째 천만 영화 돌파 및 역대 20번째 천만 한국 영화가 됐다.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2019) 이후 첫 천만 한국 영화 탄생으로 앞으로의 행보 역시 주목된다.12일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배급을 맡은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3'가 6월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리썰 웨폰' '다이 하드' 같은 한국 형사영화 프랜차이즈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12일 영화계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6월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3편은 인천을 배경으로 마약 범죄를 소탕하려는 마석도 형사와 금천서 강력반의 이야기를 다룬다. 2편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이 시리즈의 상징인 마석도 형사를 맡아 기획에 같이 참여했다. '범죄도시3'에는 마동석 뿐 아니라 1,2편에서 호흡을 맞춘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도 그대로 출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