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의 검찰공화국 위에 있는게 건희의 무속공화국인데....탄핵으로 이 잡것들을 끌어내리지 않는 이상은 어떤 비리와 범죄가 계속 드러나도...수사 자체를 하지 않겠지....답이 없어...탄핵 말고는....에휴..
MBC 스트레이트는 이렇게 끝낼거였으면 애초에 김건희 녹취록 방송을 하지 말았어야 했죠!이건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이번 MBC 행보를 보면서...역시 레거시 미디어는 답이 없다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ㅉㅉㅉ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MBC를 상대로 낸 2차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심문이 예정된 당일인21일 취하했다.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김씨 측이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며 "심문 기일(21일 오전11시)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전날MBC는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김씨의 이른바'7시간45분 통화' 녹음파일 후속보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7시간 통화'에서 서울의소리 소속 기자에게 "우리 캠프로 오라"고 제안한 것으로16일 보도됐다.이날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공개한 김씨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통화 녹음 파일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 이후 통화에서 "나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나 좀 도와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김씨는 "솔직히 (이 기자를) 우리 캠프로 데려왔으면 좋겠다"며 "우리랑 같이 일하고 같이 좋은 성과를 이뤄내서"라고 말했다.이 기자가 '만약에 가면 무슨 역할을 하면 되느냐'고 묻자, 김씨는
방송을 보다가 왜 벌써 끝인가 싶으셨다면.....정상입니다!!오늘 방송편의 같은 주제로 "김건희 녹취록/ 배신당한 동학개미들" 방송 2탄이 담주 방송에 이어진다고 하네요!그러니 김건희 녹취록 방송이 오늘 방송으로 끝이 아니라 담주에 한번 더 이어지네요..부디 담주 방송 내용이 오늘 거 보단 더 흥미진진하기를 기대해봅니다!만약 그렇지 않다면 서울의소리 에서 녹취록 풀버전을 유튭이나 다른 매체에 풀어주는 걸 기대해봐야겠죠 뭐 ^^
국짐당 것들아! 아주 고맙다!니들 덕에 정말 올만에 'MBC 스트레이트' 본방사수 하게 생겼다!내일 저녁 8시 20분! 꼭 방송 봐주마!!ㅋㅋ
법원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분량 통화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 김씨의 정치적 견해와 무관한 일상 대화 등을 제외한 부분은 방송을 허용했다.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박병태 수석부장판사)는14일 김씨가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MBC는16일 오후 8시20분 시사프로그램에서 김씨가 서울의소리 소속 이모씨와 지난해 통화한 총 7시간 분량의 녹음 파일을 방송할 예정이다. 김씨 측은 이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전날 오전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
국민의힘은14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를 보도할 것으로 알려진MBC를 항의방문 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이 이재명 후보의 선거운동원 노릇을 하려는 것 같다”라며 “‘생태탕 시즌2’가 연상된다”고 비판했다.이어 “사인 간의 통화 녹음을 동의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공영방송이 대놓고 틀겠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의도적으로 편집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전혀 없다”고 했다.김기현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이날 회의 직후 서울 마포구MBC를 항의방문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