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엔리케 감독이 열정적으로 지도를 한다고 해도 전술을 입히는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한 법이고...J리그 팀과의 대결에서 처럼 하면 이번 전북과의 경기에서도 질 가능성이 높겠죠 아마도...
채팅창에 한국인 주심 때문에 골 도둑 맞았다고 하길래 뭔일인가 했더니만...이번 대회에서 VAR이 없기에 어느정도 판정에 한계가 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이건 너무 큰 오심이네요...1-0 과 2-0 은 너무 큰 차이인데....2차전에서 말레이시아가 태국에게 뒤집혀서 결승을 못가게 되면두고두고 말레이시아 팬들에게 욕쳐먹겠네요...하여간 한국주심들 수준은 언제쯤 나아지련지....에휴...
두 선수 모두 싱글에서 멋진 모습 보여줘서 보기 좋네요!남은 프리에서도 실수 없이 후회없는 무대 보여주기를 기원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