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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01

여자축구 이민아, 스페인 레알 베티스 이적할 듯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의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33)가 스페인 무대에 진출한다.1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민아는 스페인 여자축구 1부 리그 프리메라 디비시온(리가 F)의 레알 베티스 페미나스와 이적 절차를 밟고 있다.이민아는 레알 베티스 페미나스의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둔 상황이다.레알 베티스 페미나스는 4승 1무 7패로 승점 13을 쌓아 리그 16팀 중 12위에 자리하고 있다.이적이 확정되면 이민아는 장슬기(현대제철·당시 마드리드CFF), 이영주(마드리드CFF)에 이어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세 번째 한국 여자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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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4

[MD인터뷰]"(이)강인이 형처럼 스페인서 성공할게요!"…비야레알 9년 차 김효기의 '꿈'

스페인에서 이강인(22·마요르카)을 보며 꿈을 키워가는 김효기(19·비야레알)가 있다.김효기는 2003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로 축구 명문 서울 대동초·목동중을 거쳐 2015년에 스페인 비야레알로 넘어갔다. 대동초 시절에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참가했다가 비야레알로부터 입단 제안을 받았으나,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바로 입단할 수는 없었다. 목동중학교 진학 후 어머니와 함께 스페인으로 이동해 비야레알의 노란 유니폼을 건네받았다.2022-23시즌을 마치고 잠시 한국으로 들어온 김효기를 지난 1일 서울 모 카페에서 만났다. 김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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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2

루비알레스 스페인왕립축구협회장 "레알·바르샤, 한국팀과 대결 추진"

루이스 루비알레스(46)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 회장이 세계적인 명문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와 한국 축구팀의 대결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루비알레스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적극적인 축구 교류를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RFEF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쓰리디팩토리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루비알레스 회장은 “스페인 축구를 세계에 홍보하고 축구 발전을 공유하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레알 마드리드나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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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4

스페인 40개 구단 성명서 "바르사 '심판 스캔들' 못 참아!"…레알은 불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라리가 1, 2부 40개 구단이 최근 논란이 된 '네그레이라 사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성명문에 동의했다.라리가는 22일(한국시간) 네그레이라 사건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네그레이라 사건은 최근 언론을 통해 호세 마리아 엔리케스 네그레이라가 스페인왕립축구협회(REFE) 심판기술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일할 당시 바르셀로나가 네그레이라가 소유한 회사에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네그레이라는 사건이 커지자 자신이 바르셀로나에 심판 결정에 대한 특혜를 준 적이 없으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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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lee 2023-02-06

(해외반응) 이강인 78분 마요르카, 레알마드리드 잡다

관련기사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975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RCDMallorcaOficialhttps://www.youtube.com/watch?v=NbiDFW_CKu8(해외반응) 이강인 78분 마요르카, 레알마드리드 잡다마요르카가 무려 레알마드리드를 꺾고 홈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5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라리라 20라운드에서 마요르카가 레알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습니다.전반2분 이강인이 전방 드리블을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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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8

레알 마드리드 선발명단에 스페인 선수 '0'…121년 역사에 최초

스페인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구단 역사성 처음으로 선발명단에 스페인 선수를 한 명도 넣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레알 마드리드는 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비야레알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후반 2분 비야레알 예레미 피노에게 선제골을 내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5분 카림 벤제마의 페널티킥골로 균형을 되찾았으나 3분 뒤 헤라르드 모레노에게 역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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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0

정말 복귀 못하나? 스페인 기자가 답했다 "해마다 레알에서 멀어지고 있다"

일본의 기대주 쿠보 타케후사(21·마요르카)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힘겨울 전망이다. 스페인 현지 기자들도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일본 풋볼존은 30일(한국시간) "마요르카를 취재하는 스페인 베테랑 기자 2명에게 쿠보에 대한 평가를 들었다"고 전했다.쿠보는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공식전을 치르지 못했다. 세 시즌 연속 임대 생활을 전전하고 있다. 2019~2020시즌 마요르카를 통해 스페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당시 2312분을 뛰며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레알로 돌아오지 못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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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1

'스페인 돌아갈래'...SON 절친, 레알 복귀 의사→바이백 635억

세르히오 레길론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스페인 '토도피차헤스'는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페를랑 멘디가 위치한 좌측 풀백을 보강하기를 원한다. 레알 성골 유스 출신이자 토트넘 훗스퍼 주전 레프트백인 레길론이 타깃이다. 그는 레알로 돌아오는 것에 관심이 높다"고 보도했다.이어 "레길론은 토트넘으로 올 때 바이백 조항이 있었다. 레알은 4,000만 파운드(약 635억 원)를 지불하면 토트넘 의사와 상관없이 레길론을 품을 수 있다. 그럴 경우 3,000만 파운드(약 476억 원)에 레길론을 영입했던 토트넘은 1,000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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