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습 부쩍 늘었는데…우크라 탄약 100만발 지원 흐지부지 / 연합뉴스 (Yonhapnews)

러시아, 우크라 핵심 탄약고 공습…'대반격' 저지 / 연합뉴스 (Yonhapnews)

"중, 미국 경고에도 러시아에 드론·탄약·포 제공 검토" / 연합뉴스 (Yonhapnews)

중국이 선을 넘으면 미국도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고 선을 넘을 수도 있을텐데...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하거나 대만에 대한 무기 수출 제한도 없앨 수도 있고....뭐 그럼 똑같이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에게 대놓고 무기 수출&증여를 하려나.....하여간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안보이고 갈 수록 국제 정세는 복잡다단해지고 있는데...우리는 망할 무능하고 부패한 굥정권 하에 있으니 참...깝깝하다~ 에휴...

탄약재고 떨어져간다는 미국

2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 내부에서 무기 재고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빨간 불이 켜진것이지요.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이후 8월 24일까지 모두 80만6000발의 155㎜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고 합니다.미국의 재원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방산업체에 무기를 주문한다고 해서 곧바로 재고를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라합니다. 그런데 재고는 줄어드는데 미 국방부가 방산업체들과의 계약에 적극적이지 않다 하네요. 내부적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우크단신-338]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138일차 - 지속적인 러시아 탄약고 파괴... HIMARS 활약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