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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철수

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27

우크라, 동부 격전지서 또 철수…"러시아군 41만명 제거" / 연합뉴스 (Yonhapnews)

우크라이나 측도 구라치는 건 참...답도 없네...러시아군 41만명 제거한게 사실이면 이미 전쟁은 끝났겠지...전선 유지할 능력도 벅찰 정도면....빠르게 러시아와 협상해서 휴전하는게 최선일텐데...과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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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9
luzlee 2022-11-11

(러시아) 합병 주장한 헤르손에서 철수 시작한 속내는?

https://v.daum.net/v/20221111051151266(러시아) 합병 주장한 헤르손에서 철수 시작한 속내는?<프레시안>[전홍기혜 기자([email protected])]러시아가 지난 9월 일방적으로 합병을 주장했던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철수를 시작했다.크림반도로 이어지는 전략적 요충지인 헤르손은 침공 초기인 지난 3월부터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지역으로 지난 9월 러시아가 불법적으로 합병을 주장했던 4개 지역 중 한 곳이다. 러시아군의 철수로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을 탈환한다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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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ekmonster 2022-04-05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40일차 - 러시아군의 성공적인 철수작전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40일차 - 러시아군의 성공적인 철수작전전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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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9

[속보] 맥도날드, 결국 러시아서 850개 매장 영업 중단…스타벅스도 철수

러시아에서 영업을 계속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맥도날드가 결국 러시아 철수를 결정했다. 러시아 보이콧 대열에 동참하지 않았던 코카콜라, 펩시콜라, 스타벅스 등 미국 기업들도 침공 2주 만이 8일(현지시간) 한꺼번에 철수 방침을 밝혔다.크리스 켐프친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러시아 내850개 점포에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는 상황을 계속 평가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영업을 중지하더라도 러시아 내 종업원 6만2000명에게 당분간 급여는 지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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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1

[우크라 침공] 미, 벨라루스대사관 폐쇄…러시아내 비필수외교관 철수권고(종합)

미국 국무부는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운 벨라루스 주재 미국 대사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또 러시아 대사관에 근무하는 비필수 외교관과 가족의 자발적 출국을 승인, 러시아를 떠날 것을 권고했다.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부당한 침공을 감행하면서 생긴 안전 문제에 기인한 조처"라고 설명했다.그는 "미국인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우선 순위는 없다"며 "이는 전세계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가족에게도 해당한다"고 말했다.친러 국가인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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