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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격추했다" 주장 "러시아군 "러시아군 41만명 제거" "러시아군 길 모르도록 도로 표지판 모두 떼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전쟁" "여자 속옷이나 훔쳐가는 러시아군‥이러려고 전쟁 일으켰나?" "역사적인 날" "우크라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우크라 땅? 우린 군사훈련일 줄 알았다" "최정예군 격파" '역시 월클' 레반도프스키 '쾅' 러시아군 사령부 상공에 불기둥 130명사상 30여명 모인 드론 특수부대? 러시아군 밀어내고 있는 일등공신은… 40일차 45일차 64km 러시아군 차량 행렬 83일차 CNN HIMARS (하이마스) 1부 MBCNEWS T-73B3 “경고 없이 조준사살 허가” 강 건너다 우크라 공격에 대대급 전멸" 개색뀌들 개전 선언 동시에 키예프 등 곳곳서 폭발음 공세능력 국경 방어? 전쟁 합류? 군복·박격포탄까지 버리고 황급히 떠난 러시아군 남부 헤르손 점령·마리우폴 공격에 100여명 부상 노획된 M1 전차 포착 뉴스1TV 다 버리고 후다다닥 달아나는 러시아군 단체 대대급 병력 전멸·장비 파괴 돈바스 길목 이지움도 함락…'제2의 부차'되나 동부 격전지서 또 철수 뒤져라 러 공수부대 러 침공 임박했나 러시아 개같이 멸망해라 러시아군 9천명 벨라루스 속속 집결… 러시아군 고전 이유 있었네 러시아군 공세에 우크라 동부전선 위기 러시아군 돈바스 도하작전 실패 러시아군 동부 전투 앞두고 요충지 장악…주민 수천명 지하실 고립 러시아군 불러들인 카자흐스탄 대통령 러시아군 점령 헤르손 정부 "푸틴에 병합 요청할 것" 러시아군 주력 전차 T-90 러시아군 지원 中 기업과 스폰서 계약 해지 러시아군 지원 가능성" 우려 러시아군사핫라인 러시아군의 만행 러시아군의 성공적인 철수작전 무기고 무능한 군대 민간인 민간인 무차별 사살…민가·시신에 지뢰 설치" 바흐무트에 다시 우크라 국기 펄럭 방공식별구역 병력 1천여명 손실 추산" 보급 못받는 러시아군 부비트랩 부차 민간인 학살 사건 비디오머그 생포 러시아군 포로 샤를의 군사연구소 설치 시발러시아 시신 엠빅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Yonhapnews) 영상 공개한 우크라 거침없는 진격에 러시아군 '줄행랑' 오데사 러시아군 상륙" 우주기술기업 '막사' 위성 사진 공개 우크라 우크라 "벨라루스군 우크라 내무부 "키예프 폭음은 미사일 공격" 우크라 인근서 병력 확장 움직임 위성에 포착 우크라 침공 우크라군 "러 우크라군 공격 막으려 어린아이들 '인간방패' 활용 주장도 우크라군 탈환한 도시서 드러난 전쟁 참상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국경 따라 본토에 '방어진지' 구축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우크라이나 현재 상황 우크라이나에서 망신살이 뻗치다! 이재명우방 이정표 뗀 고속도로 곳곳엔 무장군인 검문소 임자를 만나다! 자막뉴스 전반적인 준비태세 레벨 높여" 전쟁 전차부대 진흙에 빠져 전황 정리 전황정리 정리 39일차 정황정리 제2도시 하리코프 진입해 교전 존오서프 주력 전폭기에 테이프로 붙인 GPS 주유 제한 정책에 주유소엔 긴 줄…기름값 배로 뛰어 집속탄 차량 70여대 철수작전 카자흐스탄 대규모 반정부 시위 키예프 '최악의 상황' 우려 키이우 외곽 철수 키이우를 가다 톡하고 퇴각 신호탄?? 평가 포로 포위된 러시아군 줄줄이 항복 푸틴 푸틴 씹쌔끼 학대 한국러시아 항복 훈련중
전체 4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27

우크라, 동부 격전지서 또 철수…"러시아군 41만명 제거" / 연합뉴스 (Yonhapnews)

우크라이나 측도 구라치는 건 참...답도 없네...러시아군 41만명 제거한게 사실이면 이미 전쟁은 끝났겠지...전선 유지할 능력도 벅찰 정도면....빠르게 러시아와 협상해서 휴전하는게 최선일텐데...과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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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4
회원사진 mokpung 2022-06-10

[키이우를 가다] 이정표 뗀 고속도로 곳곳엔 무장군인 검문소

이정표를 뗀 우크라이나 고속도로우크라이나 서쪽의 폴란드 국경을 통과해 수도 키이우까지는 국도와 고속도로를 타고636㎞를 가야 한다.서부 거점도시 르비우를 거쳐 중북부에 있는 키이우로 향하는E40번 고속도로는 우크라이나엔 동맥과 같다. 이 길을 타고 수백만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전쟁을 피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이제는 외부에서 오는 지원품이 이 도로를 타고 키이우를 비롯해 여러 도시로 공급된다.길이가 수백㎞에 달하고 폭이 왕복 6∼8차선 정도로 꽤 넓은 도로지만 9일(현지시간) 키이우로 가는 동안 지명이나 랜드마크를 알리는 이정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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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러시아군, 강 건너다 우크라 공격에 대대급 전멸"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의 러시아군이 도하 작전 중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아 대대급 병력을 거의 전멸당하는 치명적 타격을 입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8일 시베르스키도네츠강을 건너다73대의 탱크와 장갑차, 1천∼1천500명의 병력을 잃은 것으로 추산된다.우크라이나군은 항공사진 등을 토대로 이같이 추산하고, 포격으로 불타버린 차량50여 대의 잔해를 담은 사진과 드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파괴된 부교의 모습도 확인됐다.러시아 남부와 우크라이나 동부를 잇는 이 강은 기갑부대의 진격을 늦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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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2

[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점령 헤르손 정부 "푸틴에 병합 요청할 것"

러시아군에 장악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의 친러 정부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영토 병합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 등 러시아 매체가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헤르손 민군 합동 정부 부책임자인 키릴 스트레무소프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그는 회견에서 "헤르손주를 러시아 연방의 완전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푸틴에 요청할 것이며, 이를 근거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그의 발언은 주민투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역 정부와 러시아 정부간 협정에 근거해 헤르손의 러시아 편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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