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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종합] "분단국가+한국만의 해학"…한국판 '종이의 집', 4조원을 둘러싼 군사분계선 위 인질극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스페인의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이 한국에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라는 제목으로 재탄생한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분단국가라는 한국만의 배경과 한국만의 정서,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겼다고 강조했다.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와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역),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역), 이규호가 참석했다.'종이의 집: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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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2

“한국 예능 부러웠나?” 일본 ‘이 커플’ 못 봐서 안달났다

“일본, 한국 콘텐츠가 그렇게 재미있나?”일본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솔로지옥’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TV프로그램 분야 전 세계 톱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프로그램이다. ‘오징어게임’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까지, 일본 내에서 ‘K-콘텐츠’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영화와TV프로그램을 합친 종합 순위가 집계되는33개국 중 지난10일 기준, 일본에서 ‘솔로지옥’의 순위가 종합 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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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1-01

[SC초점] '범바너' 그後..김태호PD→백종원 예능, 전세계 겨냥 OTT 러브콜

'오징어 게임'과 '마이 네임' 등 한국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미 '범인은 바로 너!'시리즈로 재미를 봤던 예능가도 OTT예능 만들기에 들썩이고 있다. tvN의 박희연 PD가 백종원과 함께 만든 '백스피릿'이 순위권을 지키고, 신규 예능 프로그램들의 탄생도 예고되고 있다................예능 PD들과 출연자들의 OTT 예능 프로그램을 향한 도전의식은 계속해서 불타오를 전망이다. 이미 '오징어 게임' 등으로 인해 K=콘텐츠에 대한 믿음이 커진 상황에서 편성 시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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