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서 나치 경례와 히틀러 찬양…호주 전체가 발칵

호주의 한 축구장에서 일부 팬들이 나치 상징물을 내걸고 나치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발칵 뒤집어진 호주 축구계는 해당 팬들에게 '축구장 평생 출입금지'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호주 실업리그의 시드니 유나이티드58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맥아서FC와의 2022-23 호주 FFA컵 결승전에서 0-2로 졌다. 시드니는 호주 프로축구 1부리그인 A리그 소속이 아닌 팀으로는 처음으로 FFA컵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으나 트로피를 들지는 못했다.이날 관중석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430화 [외신번역] 러시아가 소환시킨 독일 나치(Nazi) 주력전차 '판터(Panther)' 시리즈 끝판왕 KF51의 등장과 K2 흑표의 미래!

히틀러에게 미국은 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상이었다. 나치에 끼친 미국의 영향

러시아에서는 유대인이 나치가 됩니다 / 러시아식 민족주의

[우크라 침공] BBC "푸틴, 돈바스·크림·체면치레 요구"…중재한 터키 전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염두에 둔 우크라이나와의 종전 협상안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윤곽을 드러냈다고 영국BBC방송이 보도했다.BBC방송은17일(현지시간) 오후 이뤄진 두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접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최측근 이브라힘 칼린 대변인을 인터뷰해 푸틴 대통령의 요구안이 두 갈래로 나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하나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단행한 푸틴 대통령의 체면을 살려줄 사안이고 다른 하나는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요구라고 설명했다.BBC는 첫 부류는 우크라이나가 상대적으로 쉽게 받아들

준스가, 이건 반박 못하겠다. 아니라고 해줘야 하는데 할말이 없네..

와 이건 형이 반박을 못하겟다..마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