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4장·오물 투척·반동성애 구호→결국 90분도 못 채운 미국-멕시코전…중징계 가능성↑

레드카드 4장, 여기에 오물 투척, 반동성애 구호까지. 단 한 경기 만에 대형 악재가 연달아 발생했다.미국과 멕시코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리그 4강 맞대결이 열린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온갖 대형 악재가 발생한 끝에 결국 미국이 3-0으로 승리하며 긴 하루가 끝났다.미국과 멕시코는 알아주는 라이벌이다. 만날 때마다 불꽃이 튀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이날은 조금 심각했다. 옐로우카드 9장, 레드카드 4장이 나왔고 경기 막판에는 반동성애 구호로 인해 4분이나 일찍 경기가 종료되는 등 최악의

(해외반응) 서울시, 퀴어축제조직위의 서울광장 사용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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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동성연애자 사냥하는 이집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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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김성회 전 비서관 "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인"

동성애와 조선시대 여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소셜미디어 글 등으로 논란을 빚다 사퇴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14일 "대한민국을 망치는 제1주범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라고 말했다.김 전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달아 3건의 글을 올리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과 관련해 반박 해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전 비서관은 "정치인들은 국민을 분열시키지만, 언론인들은 국민의 생각을 왜곡시키고 저능아로 만든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언론인들이 국가를 망치는 제1주범이고 정치인들이 제2주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전 비

[시선집중][여기도잇슈] “동성애는 정신병” “위안부 보상금이 밀린 화대”라는 尹정부 다문화비서관 - 정은정 작가, MBC 220511 방송

디즈니와 플로리다 州정부의 싸움

# 디즈니와 플로리다 州정부의 싸움 # The Republican-dominated House is expected to vote on Thursday on legislation that would terminate the special district that Walt Disney World uses to operate as its own municipality.( 공화당 중심의 플로리다 하원들이 디즈니의 특별 지구 해체 법안을 현지 시각 목요일에 통과 시킬 것으로 예상..) 1. hobsdigree2It doesn

'군인 동성애' 첫 무죄 판결‥"동성애 혐오·처벌대상 아냐" (2022.04.21/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