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자존심이자 세계랭킹 1위 점퍼인 우상혁(27·용인시청)이 6년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우상혁은 15일 오후 8시 20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수파찰라사이경기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해 2m28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우상혁은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에서 2m30으로 우승을 차지한 뒤 6년만에 대회 정상을탈환했다.우상혁은 2015년 우한(10위·2m10), 2017년 부바네스와르(1위·2m30), 2019년 도하(7위·2m19) 대회 등 네 번
한국 육상 남자 계주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시몬(한국체대) 박원진(속초시청) 고승환 신민규(이상 국군체육부대)가 호흡을 맞춘 계주대표팀은 12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수파찰라사이경기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출전해38초99로 3위의 성적을 올렸다.이로써 한국 남자 400m 계주팀이 메달을 획득한 건 1985년 제6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 동메달(39초85·장재근 김복섭 성낙군 심덕섭) 이후 38년만이다.남자 400m 계주팀은 1981년 제4회 일본 도쿄 대회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키퍼 위치 선정....에휴....정말 84년생의 키퍼 김정미를 대체 언제까지 쓸거냐...아무리 다른 후비 키퍼들이 김정미를 밀어낼 만큼 못해서 문제라지만...남축은 좋은 키퍼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면 여축은 정반대네...ㅠㅠ